2019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 2019 German Youth Literature Prize
2018 뉴베리 위너 Newbery Medal Winner
2018 미 어린이도서관사서협의회 주목할 책 ALSC Notable Children's Books
2017 다문화어린이문학학술센터 최고의 다문화도서 CCBC: Best Multicultural Children's Books
뉴욕타임스 아동 문학 부문 베스트셀러 New York Times Bestseller
스포츠만 좋아하는 가족 안에서 늘 겉도는 느낌인 수줍고 다정한 필리핀계 소년 버질 살리나스. 누구보다 용감하고 영리하지만, 마음속 깊이 외로움을 품고 있는 그리고 청각 장애를 가진 발렌시아 소머셋.
자칭 예언가인 일본계 미국인 소녀 카오리 타나카. 그리고 동생 젠. 점접이 없던 네 아이의 운명이 어느 여름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하나로 엮인다.
어느 날, 동네 불량배의 짓궂은 장난으로 버질이 우물에 들어갔다가 곤란해지면서, 네 아이의 하루가 극적으로 맞물린다. 필리핀 민속, 점성술, 자연 탐구, 그리고 평범한 동네 풍경 속에서 싹트는 이 우정 이야기는 용기를 내는 것,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자신만의 내면의 영웅(바야니)을 찾아가는 여정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짧은 챕터, 매력적인 캐릭터들, 그리고 연령에 맞는 긴장감은 독자를 단번에 사로잡는다. 연결성과 우정에 대한 독창적이고 울림 있는 탐구. — 커커스 리뷰
유머와 희망으로 가득 찬 이 소설은 회복력과 자기 수용의 메시지를 일상의 작은 용기를 통해 능숙하게 전달한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책의 특징
다채로운 시점의 앙상블 서사 — 개성 넘치는 네 주인공의 시점을 교차하며 하루 동안 일어나는 사건을 입체적으로 펼쳐낸다.
다양성과 포용의 서사 — 필리핀 민속, 청각 장애, 다문화 가정등의 소재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다름'을 특별함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심어준다.
철학적 질문 — 우연처럼 보이지만 서로 맞물려 있다는 이야기 구조를 통해, 독자들에게 연결된 세계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법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