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눈과 손을 사로잡을 스티커북. 세상 아름다운 열세 가지 소재(자연의 아름다움, 프릴과 장식, 멋진 모자, 도시 생활 등)를 중심으로 명화 스티커를 구성했다. 350장의 명화를 어디에다 붙일까? 두근두근해진다.

바닐라, 차, 카카오부터 토마토, 코코넛, 땅콩까지 30가지 식물들과 그 놀라운 쓸모의 역사.

산타 할아버지는 전세계 어린이를 위해 늘 너무 바쁘다. 그를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계획. 일년 내내 장난감을 만들고 성탄절은 종일 배달하는 산타의 고단한 삶에 즐거운 성탄절이 가능할까?

Mac Barnett과 Sydney Smith의 따듯한 협업.

존 클라센 신작. 아기와 어린 아이, 그리고 치유가 필요한 어른을 위한 보드북. 너를 위한 안전하고 편안한 장소. 너의 숲, 너의 섬, 그리고 너의 (시골) 농장. 그곳에 너를 위해 뜨고 지는 태양, 시냇물, 돌, 모닥불, 나무가 있고 모두 스르륵 눈이 감기며 잠들어. 너는 그 안에 있는 너를 꿈꿀 거야, 스르륵 잠에 들면서. 존 클라센 특유의 그림, 부드럽고 간결한 언어, 눈으로 표현되는 감정 그리고 상상력으로 채워지는 그 곳.
This is your sun. /It is coming up/ for you.

꽃이 가득한 할머니의 정원에서 전통과 가족의 연결을 생각하며 꽃을 꺽어 생일인 Corina의 화관을 만든다. 아름다운 화관에는 기억과 상징이 담겨있고 아이는 손녀이자 딸이자 자신인 스스로에 대한 발견의 순간을 가진다. 생일 화관은 멕시코 풍습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