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문학상 수상 및 후보 이력
미국 도서관 협회(ALA)를 비롯한 권위 있는 기관들로부터 다수의 상을 수상 및 후보 지명.
2021 뉴베리 아너 (Newbery Honor) 선정
2021 오디세이 아너 (Odyssey Honor) 선정
2021 보스턴 글로브–혼 북 아너 (Boston Globe–Horn Book Honor) 선정
2021 골든 카이트 어워드 아너 – 중급 소설 부문 (Golden Kite Award, Middle Grade Fiction)
2020 커커스상 최종 후보 – 청소년 문학 부문 (Kirkus Prize, Young Readers’ Literature)
2020 굿리즈 초이스 어워드 후보 – 아동/중급 도서 부문 (Goodreads Choice Awards, Children’s & Middle Grade)
‘올해의 책’ 및 주요 추천 목록 선정
2020–2021년 미국 주요 언론, 리뷰 매체 및 공공도서관 ‘올해의 책’ 다수 선정.
미국어린이도서관협회 주목할 만한 아동 도서 (ALSC Notable Children’s Book)
뉴욕 타임스 올해의 베스트 북 (The New York Times Best Book of the Year)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올해의 베스트 북 (School Library Journal Best Book of the Year)
커커스 리뷰 올해의 베스트 북 (Kirkus Reviews Best Book of the Year)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베스트 북 (Publishers Weekly Best Book of the Year)
혼 북 ‘Fanfare’ 선정 (The Horn Book Fanfare)
북리스트 ‘Top of the List’ (Booklist Top of the List)
뉴욕 공립 도서관 올해의 책 (New York Public Library Best Book)
시카고 공립 도서관 올해의 책 (Chicago Public Library Best Book)
어린 소녀가 언니와 함께 가혹한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자신의 진실을 말할 목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강렬하게 그린 현대의 걸작.
10살 델라는 말하는 법보다 침묵하는 법을 먼저 배운 아이다. 언니 수키와 함께 새로운 보호 가정에 들어가며 델라는 천천히 자신의 목소리를 되찾는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독자는 웃다가 갑자기 숨이 멎는 감정의 급커브를 경험한다. 델라의 짧은 농담 한 줄이 미소를 만들고, 다음 문장에서 그 농담이 살아남기 위한 기술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그루밍 성범죄라는 무거운 현실을 다루지만 이 소설의 독서 경험은 비참함이 아니라 회복의 리듬에 가깝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말하는 것이 어떻게 한 사람을 다시 살아나게 하는가”를 따라가게 되는 놀라운 경험.
『The War That Saved My Life』로 이미 뉴베리 수상 경력이 있는 킴벌리 브루베이커 브래들리는 트라우마를 겪는 아이의 내면을 정확하게 그리는 작가로 정평이 나 있다. 이 책 역시 청소년 문학이 문학성 +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작.
고통스러운 진실을 다루면서도 빛나는 유머를 잃지 않는, 이 시대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자 시대를 초월한 생존기다." — 뉴욕 타임스
아이 시점이라 가볍게 읽힐 줄 알았는데, 어른이 더 크게 흔들리는 책이었다.- 독자 리뷰 (국내 독서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