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카네기 메달 수상 (CILIP Carnegie Medal — Winner)
2012 케이트 그리너웨이 메달 수상, 일러스트 부문 (Kate Greenaway Medal — Winner)
2012 영국 내셔널 북 어워드 올해의 아동도서상 수상 (National Book Awards Children’s Book of the Year — Winner)
2012 레드하우스 아동도서상 전체 대상 수상 (Red House Children’s Book Award — Overall Winner)
2012 키치스 레드 텐터클상 수상 (The Kitschies Red Tentacle — Winner)
2011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의 책 선정 (Publishers Weekly Best Books of the Year)
2012 미국청소년도서관협회 추천도서 (YALSA Best Fiction for Young Adults)
암 투병 중인 어머니와 단둘이 사는 열두 살 소년 코너는 매일 밤 같은 악몽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밤 12시 7분, 창밖의 거대한 주목나무가 괴물의 모습으로 변해 그를 찾아온다.
괴물은 세 개의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말하며, 마지막 네 번째 차례에는 코너가 숨겨온 자신의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요구한다.
코너는 학교에서의 따돌림, 병든 어머니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그리고 스스로도 인정하기 두려웠던 모순된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괴물의 이야기들은 선과 악이 단순히 나뉘지 않는 인간 세계의 복잡함을 드러내며, 결국 코너가 상실의 슬픔을 정직하게 받아들이고 진실을 말할 용기를 얻도록 이끈다.
요절한 작가 시본 다우드의 원안을 패트릭 네스가 완성한, 상실과 성장에 관한 강렬한 이야기.
슬픔을 이렇게 정직하게 다룬 책은 드물다. 짧지만 감정의 파도가 오래 남는다. — 해외 독자 리뷰
환상 이야기처럼 시작하지만, 결국은 인간의 가장 깊은 감정을 건드리는 작품. — 영미 독서 커뮤니티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