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모든 곳에서 빛나는 작은 존재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
산으로 캠핑 가는 날 아침, 아가타의 마음은 커다란 배낭만큼이나 무겁습니다.
아빠는 산에 가면 마음이 바뀔 거라고 위로하지만, 낯선 환경으로의 변화는 아가타를 움츠러들게 합니다.
야영장에서 아가타는 솔방울을 따라가다 길을 잃게 됩니다.
화가 끓어올라 어찌할 바를 모르던 아가타는 바람에 휩쓸려 산 아래로 떨어집니다.
세상이 거꾸로 뒤집히고,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납니다!
사춘기의 터널을 지나는 작은 소녀가 자연 속에서 위로받고,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아름답게 그린 그림책입니다.
사라 도나티 작가의 초록빛 수채화가 감동적으로 펼쳐지며, 커다란 산이 안아주는 것 같은 따뜻함이 가득합니다.
풍부한 은유와 상징,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돋보이며, 세로로 돌려보는 구성은 시각적인 생동감을 더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작은 존재들을 응원하며, 세상 모든 곳에는 마법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2-2 국어 3.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3-1 도덕 1. 나와 너, 우리 함께
4-1 국어 1. 생각과 느낌을 나누어요
선정 및 수상내역
학교도서관저널추천도서(2023)
가온빛 추천 그림책 선정(2022)
볼로냐 라가치상 지속가능성 부분 THE BRAW AMAZING BOOKSHELF
산림청 현대산림문학100선 선정작(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