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2021 칼데콧 대상 수상작
혼이 담긴 그림으로 전하는 고결한 생명의 메시지
2021년 칼데콧 대상을 받은 를 만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그림의 매력에 빠져듭니다. 칼데콧 수상작답게 마치 자연의 색으로 물들인 듯한 색채의 아름다움에, 혼이 담긴 듯한 깊이가 느껴지는 그림에 감탄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는 뱀으로 비유된 송유관이 파괴하려는 물을 지키려고 나선 인디언 소녀의 이야기로 고결한 생명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환경이 파괴되고, 자연이 아파하고, 생명들이 죽어갑니다. 그러자 자연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우리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때로는 감당할 수 없는 폭우에 의한 홍수로, 불타오르는 태양에서 내리쬐는 따가운 햇볕으로 인한 폭염으로, 거대한 바다 쓰레기에 오염된 죽은 물고기를 토해내며 우리의 식탁에 오르게 하죠.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로 이어져 있으니까요. 아파하는 생명들을 위해, 지구를 위해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의 인디언 소녀가 용기 내어 일어섰듯, 우리도 스스로를 일으켜 어머니처럼 우리를 품어 주었던 대자연을 돌보고, 자연에 담긴 생명을 지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