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쿠폰/멤버십
  2. 소득공제
헬프. 1 캐스린 스토킷 장편소설 (미국판)
0 (0)
일시재고부족
구체적 입고시기는 1:1 도서문의를 이용하여 주세요.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 플러스클럽 적립
    결제금액의 1% 추가 적립
    플러스클럽 추가적립
    플러스클럽 가입 시 최종결제 금액의 1%를 추가 적립해 드립니다.
도서번호
205863
ISBN
9788954614757
페이지,크기
398 , 140*210*30mm
출판사
출간일
2011-05-27
[출판사서평]
출판사 서평
용기, 믿음, 정의……
지금, 세 여자가 닫힌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린다!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116주, 뉴욕 타임스 109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에서만 300만 부 판매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ㆍ출간
영국, 프랑스, 대만, 스페인, 노르웨이, 네덜란드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3200여개, 평점 별 넷 반
할리우드에서 전격 영화화
좋은 소설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고전의 탄생!
경이적인 성공을 거둔 책의 탄생에는 언제나 전설 같은 에피소드가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새로...
용기, 믿음, 정의……
지금, 세 여자가 닫힌 세상을 향해 문을 두드린다!
아마존ㆍ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아마존 116주, 뉴욕 타임스 109주 연속 베스트셀러
미국에서만 300만 부 판매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ㆍ출간
영국, 프랑스, 대만, 스페인, 노르웨이, 네덜란드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3200여개, 평점 별 넷 반
할리우드에서 전격 영화화
좋은 소설의 새로운 기준, 새로운 고전의 탄생!
경이적인 성공을 거둔 책의 탄생에는 언제나 전설 같은 에피소드가 따라다니기 마련이다. “새로운 고전의 탄생” “좋은 책의 가장 훌륭한 기준”라는 찬사를 받으며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캐스린 스토킷의『헬프』역시 예외는 아니다.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에서 태어난 캐스린 스토킷은 어린 시절 이곳에서 보낸 경험에서 영감을 얻어 첫 소설 『헬프』를 집필한다. 하지만 이 소설을 출간해주겠다는 곳은 쉽게 나타나지 않았다. 무려 5년 동안 60여 번의 거절……. 1960년대 초 인종차별이 심한 미국 남부의 잭슨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개성의 세 여자가 자신들 앞에 놓인 한계를 넘어서고자 용기를 내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 아름다운 데뷔작은 긴 시간을 표류하던 끝에 드디어 2009년 세상에 나오게 되었고, 길고 힘들었던 산통에 대한 보상이라도 되는 듯 작가에게 큰 성공을 가져다준다. “이 소설의 인기는 버튼을 누르자마자 폭발할 것이다”라는 의 평은 마치 예언처럼 적중하여, 이 놀라운 소설은 출간 직후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더니, 이후 2년 넘게 계속 베스트셀러 차트에 머물며 아마존에서 116주, 뉴욕 타임스에서 109주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2011년 5월 19일 기준 아마존 종합 베스트 14위, 뉴욕 타임스 베스트 2위에 올라 있다). 미국에서만 300만 부 이상이 팔린 이 소설은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판권 계약을 맺었으며, 이미 출간된 영국, 프랑스, 대만, 스페인, 노르웨이, 네덜란드에서는 역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할리우드에서는 재빨리 『헬프』의 영화화를 추진해 현재 드림웍스 사에서 제작 중이며, 2011년 하반기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 해본 적 있어요?”
세상과 삶을 변화시키려는 세 여자의 가슴 뭉클하고 감동적인 여정!
스키터.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스물세 살의 백인 여성 스키터는 목화 농장을 운영하는 부모님이 계신 이곳, 잭슨으로 돌아온다. 또래의 여자들은 멋진 남자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고 있지만, 키만 멀뚱하게 크고 외모 꾸미는 것에는 도통 관심이 없는 스키터는 가슴속에 작가가 되겠다는 열망을 품고 있다.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이던 힐리와 엘리자베스는 어느새 결혼해 이제는 어엿한 아이 엄마가 되었고, 스키터는 자신이 그녀들과는 다른 세계에 있음을 느낀다.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키워주며 엄마 같은 역할을 했던 가정부 콘스탄틴은 이렇다 할 말 한마디 남기지 않고 집을 떠났고, 가족 중 누구도 그녀가 어디로 갔는지, 왜 떠났는지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없다. 콘스탄틴이 없는 집은 어쩐지 허전하고, 여자에게 아내와 엄마로서의 역할만 요구하는 이곳은 갑갑하기만 하다.
아이빌린. 50대 초반인 흑인 가정부. 지혜롭고 자애로운 그녀는 지금까지 열일곱 명의 백인 아이를 길렀고, 지금은 엘리자베스의 집에서 일하며 엘리자베스의 아이 메이 모블리를 돌보고 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어이없는 사고로 잃은 뒤 실의에 젖어 괴로운 나날을 보냈지만, 지금은 아이 돌보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묵묵히 맡은 일을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아들이 죽은 후 아이빌린은 자신의 가슴속에 쓰라린 씨앗이 자라고 있음을, 자신의 안에서 무언가가 조금씩 변하고 있음을 느낀다. 이곳은 뭔가 바뀌어야 한다.
미니. 아이빌린보다 열일곱 살이나 아래지만 아이빌린과는 둘도 없는 친구다. 음식 솜씨는 따라올 사람이 없지만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데다 욱하는 성질도 있어 번번이 일하는 집에서 쫓겨난다. 하지만 그녀는 누구보다 마음 여리고 속정 깊은 사람이다. 최근 미니는 잭슨 연맹의 회장이며 이곳 여자들의 실세인 힐리에게 도둑이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일하는 곳에서 쫓겨난다. 화가 난 미니는 힐리에게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끔찍이 지독한 일’을 저지른다. 미니는 아이빌린의 도움으로 겨우 새로운 집에 일자리를 구하지만, 이 집의 안주인 셀리아는 어딘지 수상쩍은 데가 있다. 게다가 셀리아는 자기의 남편에게 당분간 여기서 일하는 것을 비밀로 해달라니, 이곳에서 일하다가는 언젠가 큰 봉변을 당할 것 같아 불안하기만 하다.
스키터는 유명 출판사 ‘하퍼 & 로’에 이력서를 보낸다. 그곳의 수석 편집자는 작은 곳에서라도 글 쓰는 것과 관련된 경력을 쌓으라며 자신이 무엇을 쓰고 싶은지 깊이 고민해보라는 답변을 보내온다. 스키터는 지역신문인 에서 살림에 관한 칼럼을 쓰는 일을 구한다. 문제는 그녀가 살림에 대해서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는 것. 스키터는 칼럼을 쓰기 위해 아이빌린의 도움을 받고, 서먹서먹하기만 했던 두 사람은 어느새 조금씩 가까워진다. 힐리는 유색인 가정부가 사용하는 화장실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가정부 위생 발의안’을 구상하고, 이에 스키터와 아이빌린은 이곳의 현실을 새삼 실감한다.
스키터는 백인 가정에서 일하는 흑인 가정부의 입장을 글로 써보면 어떨까 하는 의견을 수석 편집자에게 보내고, 그녀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원고가 완성되면 출간이 가능한지 읽어보겠다고 한다. 스키터는 흑인 가정부들의 경험담을 모아 한 권의 책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아이빌린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이 일에 선뜻 동참하지 못하는 아이빌린. 실수로 백인 전용 화장실을 썼다는 이유로 젊은 흑인 청년이 린치를 당해 귀가 멀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유색인지위향상협회 간부가 자기 자식들 앞에서 총에 맞아 죽는 곳, 백인과 흑인의 경계가 너무나 분명한 이곳에서 이런 위험한 일에 나서기란 쉽지 않다. 이곳에 사는 유색인들은 자신들이 억압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저 숨을 꾹 참고 그것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으니까. 그러지 않으면 더 큰 화를 당할지도 모르니까. 하지만 아이빌린은 용기를 낸다. 그리고 이 은밀한 일에 참여할 가정부를 찾아본다. 하지만 서른 명이 넘는 사람에게 물어봐도 돌아오는 건 모두 거절의 말뿐. 그나마 미니가 이 일에 동참하겠다고 한 것이 유일한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
원고를 보내야 할 시간은 점점 가까워지고 일은 진척이 없자 세 사람은 조금씩 지쳐간다. 그러던 중 율 메이가 쌍둥이 아들의 부족한 대학 등록금 때문에 자신이 일하던 집에서 값싼 보석을 훔치고, 죄보다 더 중한 형벌을 받고 감옥에 수감되는 일이 벌어진다. 이에 자극받은 가정부들이 하나둘 인터뷰에 함께하겠다고 나서고, 아이빌린과 미니까지 총 열세 명의 흑인 가정부들이 이 일에 참여한다.
늦은 밤 아이빌린의 집 작은 탁자에서는 인터뷰가 진행되고, 스키터는 이 인터뷰를 글로 정리한다.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스키터는 지명과 등장인물의 이름을 모두 바꾸지만, 불안은 쉽게 이들을 놓아주지 않는다. 언제 이 일이 들통 나 자신들에게 끔찍한 일이 닥칠지 모른다는 공포에 떨면서도 그들은 이 일을 계속 해나간다. 자신들이 하는 이 이야기는 누군가는 꼭 해야 하는 것이니까.
드디어 모든 인터뷰가 끝나고 원고도 마무리된다. 그리도 세 사람은 이 책에 『가정부』라는 제목을 붙이기로 한다. 마침내 그들의 책 『가

[목차]
목차
아이빌린
미니
미스 스키터
아이빌린
미스스키터
미니
미스스키터
아이빌린
미니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