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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 여기 다 모여라~
별세상 목욕탕에서는 씻는 게 너무 즐거워!
깨끗이 씻는 것을 싫어하는 우리 아이, 어떻게 해야 잘 씻게 될까요?
《별세상 목욕탕》에 등장하는 아빠는 항상 아이에게 잔소리를 했어요. “구석구석 잘 닦아!”, “뽀득뽀득 씻어야지!” 하면서요. 어느 주말 아침, 아빠가 목욕탕에서 아이를 벅벅 씻길 생각에 손을 잡고 목욕탕으로 향했어요. ‘별세상 목욕탕’이라는 새로운 곳으로요. 그런데 이 목욕탕은 어른과 아이의 탕이 따로 있다고 해요. 혹시 씻지는 않고 장난만 치지 않을까 아빠는 걱정했지만, 규칙이라 어쩔 수 없이 따로 들어갔어요.
시간이 흘러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었고, 아빠와 아이가 다시 만났어요. 아빠의 예상과 달리 아이는 아주 깨끗한 모습이었어요! 아이는 어떻게 아빠 없이 깨끗하게 씻은 걸까요? 그건 바로 스스로 한 목욕이 재미있었기 때문이에요. 억지로 씻게 하면 아이들은 씻는 것을 싫어하게 될지도 몰라요. 하지만 목욕이 재미있다면 스스로 깨끗이 씻게 되죠. 재미있는 목욕의 마법이 담긴《별세상 목욕탕》을 함께 읽어 볼까요?
재미있는 그림책도 보고, 신나는 노래도 따라 부르고!
곱슬머리 친구가 씻지 않으면 탕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자 아이는 혼자서 깨끗이 씻었어요. 놀기 위해서 말이에요. 그러고 돌아가니 아이들이 놀이에 끼워 주었죠. 초콜릿과 생크림의 눈싸움에서 초콜릿 편이 된 아이는 초코 비누로 거품을 내서 초코 꼬마 눈사람이 되었어요. 초콜릿과 생크림이 목욕탕을 가득 채워 갔어요. 책장을 넘기면 초콜릿과 생크림으로 커다란 눈사람 만들기 시합이 시작되죠. 아이들은 초콜릿과 생크림을 뭉치며 노래를 불러요.
“달콤쌉싸름 초콜릿~ 보들보들 생크림~ 동글동글 뭉쳐서 둥글둥글 뭉쳐서♪”
본문 오른쪽 페이지 상단에 있는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별세상 목욕탕’ 노래가 재생됩니다. 아이들의 말풍선을 보면서 흥얼흥얼 따라 불러 보세요. 재미있는 가사와 흥겨운 멜로디로 노래가 머릿속에 자꾸 떠오르게 될 거예요. 어쩌면 우리 아이가 목욕할 때마다 부를지도 몰라요!
여기저기 숨어 있는 노란 오리를 찾아 볼까?
<별세상 그림책> 시리즈는 계속된다!
《별세상 목욕탕》에는 페이지마다 숨겨진 그림을 찾는 재미가 가득해요. 우선 아빠와 아이가 ‘별세상 목욕탕’에 들어가면서부터 등장하는 동물이 있어요. 바로 오리 가족이에요! 페이지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숨어 있는 오리를 찾다 보면 자연스럽게 관찰력이 자라날 거예요. 목욕탕 주인은 또 뭔가 비밀스러워 보이기도 해요. 푸근해 보이는 인상으로 꼬마 손님을 믿어 주는 아주머니의 모습은 별세상 목욕탕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주어요. 이 아주머니의 정체는 무엇일지 고민하다 보면 상상력 또한 쑥쑥 커질 거예요.
그리고 혹시 발견했나요? 책 속 목욕탕에는 또 다른 동물도 등장해요.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아마 재미있게 읽은 독자라면 금세 발견할 거예요. 혹시 발견하지 못해도 괜찮아요. 다시 읽어 보면 되니까요! 이 동물은 <별세상 그림책> 두 번째 시리즈에 나오게 될 친구예요. 김리리, 간장 작가의 환상적인 콜라보는 계속 이어질 거거든요.
다음에는 또 어떤 ‘별세상’에 가게 될까요? 두 번째 <별세상 그림책>도 기대해 주세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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