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
  2. 도서정가제
  3. 소득공제
향성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7
0 (0)
11,000원
9,9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8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55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04076
ISBN
9788937464676
페이지,크기
92 , 132*225mm
출판사
출간일
2025-03-28
이 책의 시리즈(20권)
  • [현재상품] 향성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7
    10%
    9,900
  • 쓰가루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1
    10%
    11,700
  • 댈러웨이 부인 - 세계문학전집 484 (양장)
    10%
    13,500
  • 레볼루셔너리 로드 - 세계문학전집 476
    10%
    15,300
  • 사냥꾼의 스케치 - 세계문학전집 449
    10%
    16,200
  • 노스탈지아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0
    10%
    17,100
  • 사교계의 영광과 비참 1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9
    10%
    16,200
  • 잃어버린 환상 3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8
    10%
    13,500
  • 잃어버린 환상 2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7
    10%
    16,200
  • 사교계의 영광과 비참 2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90
    10%
    16,200
  • 잃어버린 환상 1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6
    10%
    11,700
  • 명심보감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81
    10%
    12,600
  • 골짜기의 백합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4
    10%
    15,300
  • 악수도 없이 헤어졌다
    10%
    13,500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2
    10%
    13,500
  • 박지원 소설선 - 세계문학전집 464
    10%
    13,500
  • 도련님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3
    10%
    11,700
  • 버지니아 울프 단편선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0
    10%
    13,500
  • 8월은 악마의 달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51
    10%
    13,500
  • 퀴어 -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8
    10%
    14,400
0
0
0
[출판사서평]
‘《르 몽드≫가 선정한 20세기 최고의 책 100’에 포함된 소설

현대 문학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기념비적 작품
기성 문학의 규칙을 배반하며 미지의 영토로 나아가는 글쓰기의 모험



장폴 사르트르, 알랭 로브그리예, 장 주네의 격찬을 받고,
20세기 문학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인 누보로망의 효시가 된 작품

* 재치 있고 형식적으로 완벽한 작품. -《가디언≫

* 나탈리 사로트는 『향성』을 통해 발자크적 세계관을 해체하고, 인물의 내적 충동에 주목한 최초의 작가다. -알랭 로브그리예

* 나탈리 사로트는 『향성』을 통해 현대 소설을 쇄신할 중요한 질문을 제기했다. -수전 손택

* 사로트는 전통적 인물의 “매끈하고 단단한 표면”을 깨고, 자아의 소우주 속에서 끊임없이 일어나는 일련의 떨림을 발견했다. -한나 아렌트

누보로망(새로운 소설)의 탄생을 견인하고, 현대 문학의 신경지를 열어젖힌 기념비적 작품인 나탈리 사로트의 『향성』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7번으로 출간되었다. 『향성』은 사로트의 전 작품뿐 아니라, ‘누보’로망보다 훨씬 앞서 전대미문의 문학 사조를 예고하는, 심지어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새로운’ 소설의 존재를 암시하는 작품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전폭적으로 소설이라는 장르를, 더 나아가 언어적 재현의 한계를 의식하고 그 바깥의 영역을 탐색하여 글쓰기의 지평을 넓힌 작품으로서 평가받고 있다. 하지만 이 낯선 작품은 애당초 환영받지 못했다. 줄거리, 인물, 주요 사건이 전혀 없는, 짧게는 고작 한두 쪽이고 길어야 네댓 쪽에 불과한 글로 이루어진 『향성』은 일단 그 장르부터 모호했다. 이 작품이 야기한 당혹감은 갈리마르, 그라셋 출판사의 연이은 거절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다. 1939년, 마침내 출판인 로베르 드노엘이 이 원고를 받아들여 『향성』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하지만 세간의 반향은 거의 전무했다. 다만 일부 사람들(장폴 사르트르 등)만이 경탄의 편지를 보내왔을 따름이다. 그러다 1959년, 누보로망의 대표적 작가 알랭 로브그리예에게 주목받으며 현재의 24개 단편으로 구성된 판본이 완성되기에 이르고, 비로소 당대 젊은 작가들로부터 엄청난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 낸다.

나탈리 사로트의 모든 작품은 결국 『향성』으로 수렴한다. ‘향성’이란 본디 식물이 외부 자극에 반응하여 일정한 방향으로 굽거나 움직이는 지향성을 가리키는 생리학 용어다. 사로트는 인간이라는 존재 역시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뭔가에 이끌리고, 또 외부 자극에 반응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내적 움직임을 발산한다고 보았다. 예컨대, 그는 향성이라는 개념을 우리 삶에 적용하여, 인간 내면에서 일어나는 비가시적인 작용을 드러내고자 했다. 그러므로 향성이란, 우리가 느끼고 표현하는 표면적 감정이나 말과 행위의 근원에 자리하는 어떤 것으로, 우리 의식의 경계에서 아주 빠르게 유동하는, 결코 규정할 수 없는 내면의 움직임이다. 사로트가 이러한 움직임에 천착한 까닭은, 사실상 우리가 경험하는 현실 속에는 대개 이렇다 할 사건도, 독특한 성격이 두드러지는 인물도, 일관된 시점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인물과 사건, 시간적, 공간적 배경이라는 구체적 설정과 설명)을 전제하고 성립하는 기성의 소설이라는 장르는 인간 존재의 진상을 드러낼 수 없으며, 요컨대 거짓일 뿐이다. 그러나 소설적 도구 없이 현실을 그리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확고부동한 기반 없이, 그저 한없이 변화하는 과정 속에 가로놓인 우리의 관점으로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 수 있을까? 그리하여 사로트는 이 같은 문제의식을 품고 『향성』이라는 작품을, 자기만의 고유한 답안을 내놓는다. 그는 향성을 표현하기 위해 이 작품 속에서 다채로운 시도를 선보이는데, 가령 보이지 않고 형언할 수도 없는 움직임을 다양한 비유적 이미지로 묘사하거나 대조적 요소들 사이의 역동적 관계를 부각하거나, 같은 단어를 여러 차례 반복하거나 비슷한 단어들을 길게 열거하는 등 당대의 문학은 물론, 오늘날에도 여전히 전위적인 기법을 과감히 실험한다. 이렇듯 언어의 성긴 망을 쉬이 빠져나가는 뭔가를 붙잡기 위해 분투해 온 사로트의 문학과 문체는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결국 『향성』은 사로트가 지닌 새로운 문학에 대한 열망의 소산으로, 그는 이 낯설고 무서울 정도로 대담한 글쓰기를 통해 무한히 역동하는 우리의 삶 자체를 가장 온전하게 포착해 내고자 했던 것이다.

[목차]
향성

작품 해설
작가 연보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