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두 자매가 설날을 준비하며 한복을 입고 만두를 빚고 윷놀이를 하며 한국 전통과 가족의 의미를 배우는 이야기이다. 분주한 준비 속에서도 결국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임을 깨닫게 된다.
책에는 한국어 용어 설명과 작가의 만두 레시피, 간단한 차례상 만들기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설날 문화를 즐겁게 소개하는 그림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