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나의 살던 고향은.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엄마의 어린 시절 고향 이야기와 모자의 실제 방문기. 과거와 달리 높은 산은 고층 빌딩으로, 물결구름은 잿빛으로 많은 모습이 변했지만, 실자락같은 냇물은 여전히 그곳에서 흐르고 있다. 물장구치던 그때를 떠올리며 함께 추억 속에 발을 담가본다.
*월간웬디북 vol.31 5월 호 Home Sweet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