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그냥 보면 책, 한 바퀴 뱅글 돌려서 붙이면 지구본으로 변신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사랑을 받은 《Our World》의 후속작 《Our Seasons》입니다.
서리가 내리는 겨울과 꽃이 피는 봄과 햇살이 가득한 여름과 온갖 색이 다채롭게 펼쳐지는 가을까지, 라임을 살린 시와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지구의 사계절을 담았는데요, 그래서 부제가 ‘The World in Winter, Spring, Summer, and Autumn’입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앞뒤 커버에 자석 처리가 되어 있어서 캐러셀북처럼 한 바퀴 빙글 돌리면 철썩! 하고 달라붙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형태는 지구본입니다.
펜데믹으로 마치 지구가 멸망할 것 같은 위기감이 들던 시기에 출간된 책인데요, 마치 근미래 디스토피아 세계관의 SF 영화에서 볼 법한 아름다운 지구의 비경이 페이지마다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의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며 책상 서랍에서 꺼내어 볼 책 같기도 합니다.
“얘야, 지구가 망하기 전에 이렇게 아름다웠단다~. 그 시절에는 다들 해변에서는 뛰어놀았단다~.”
핫핫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