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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저녁 부엌에 앉아 Frances 작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어~ 왜 조용하지 엄마 아빠는 내가 노래를 부르는데 뭐하는거야?"
Frances는 곧 이유가 새로 태어난 아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러고 보니 시리얼에 있어야 할 건포도도 없고, 학교에 입고갈 새 드레스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가 집에 있든 없는 아무도 상관하지 않을꺼야!"
동생이 새로 태어날 때 아이들이 겪게된 감정을 주제로 다룬 France 시리즈중 하나이다.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보며 엄마와 아빠의 대화를 실제로 읽어주면 아이의 마음이 사르르 녹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