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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5년 4월, 프랑스 가스코뉴 출신의 귀족 다르타냥은 파리로 향하고 있었다.
국왕을 지키는 총사대에 들어가기 위해서였다.
초라한 조랑말과 약간의 은화, 아버지가 총사 대장 트레빌 앞으로 써 준 소개장이
다르타냥이 가진 전부였다.
하지만 다르타냥은 젊은이다운 용기로 가득했다.
트레빌을 만나고 오는 길에 다르타냥은
우연히 가벼운 시비가 붙은 세 사람과 시간별로 결투를 벌이기로 하는데…….
용기로 가득한 한 젊은이와 그와 우정을 나누는 삼총사의 모험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