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마거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대담하고 감각적인 그림책으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거릿 미첼의 대표작으로,
자신의 이름을 영문학사에 당당히 새긴 작가의 유일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조지아의 붉은 흙 전통과 남부인의 피를 이어받은 스칼렛 오하라가
남북 전쟁이 남긴 폐허 속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은 부담감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고전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미국 문학사상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손꼽히는 마거릿 미첼의 대표작을 만나 보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1. 작품의 핵심을 산뜻하게 담은 간결한 구성
2.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술관에 온 경험을 선사하는 역동적인 일러스트
3. 작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성한 해설
4.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날 수 있는 세계 문학 작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소개
스칼렛 오하라는 미인은 아니었는데, 그녀의 매력에 사로잡힌 애틀랜타의 남자들은
그 사실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했다.
열여섯 스칼렛의 푸른 눈동자는 에메랄드처럼 힘차게 이글거렸다.
스칼렛은 아버지의 목화밭이 드넓게 펼쳐진 붉은 땅 타라를 좋아했다.
스칼렛은 애슐리 윌크스를 사랑하지만,
애슐리는 집안의 전통대로 사촌 멜라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었다.
스칼렛은 애슐리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
생기 넘치는 스칼렛 오하라가 전쟁을 겪으며 삶의 무게와 복합성을 깨닫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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