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신선하고 감각적인 그림책으로!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는 ‘일본 문학사상 최고의 국민 작가’로 불릴 정도로
각별히 사랑받는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이다.
중학교 교사 구샤미가 키우는 고양이가 그 집의 서재에 모여드는 메이테이, 간게쓰 등 .
무기력하고 속물적인 지식인의 모습을 관찰하고 보고하는 형식으로 전개된다..
이 작품은 전통과 서구 문명, 정신적 가치와 물질적 가치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을 고양이의 시선에서 거침없이, 유쾌하게 폭로하고 있다.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은 부담감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고전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일본 근대 소설의 걸작으로 손꼽히는 나쓰메 소세키의 데뷔작을 만나 보자.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1. 작품의 핵심을 산뜻하게 담은 간결한 구성
2.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술관에 온 경험을 선사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3. 작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성한 해설
4.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날 수 있는 세계 문학 작품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소개
나는 고양이다. 이름은 아직 없다.
주인의 얼굴을 처음 본 게 인간과의 첫 만남이었다..
털 없이 매끈한 게 참 신기하게 생긴 족속도 다 있구나 싶었다.
주인은 선생인데, 매일같이 과식하고는 꼬박꼬박 소화제를 챙긴다.
책 펴 놓고 졸다가 침도 곧잘 흘리곤 한다.
나는 주인을 보면서 선생은 정말 편한 직업이구나 생각하는데…….
고양이의 시선으로 폭로하는 한심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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