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주기율표가 더 이상 외워야 할 표가 아니라 세상을 읽는 언어가 된다.
이 책은 산소부터 수소, 탄소부터 플루토늄까지 118개 원소를 개성 있는 캐릭터와 만화 형식으로 소개하는 논픽션이다. 각 원소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 주변의 물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야기처럼 풀어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화학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유머러스한 삽화와 친근한 설명이 어우러져 주기율표를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흥미로운 입문서가 되고, 기본 개념을 익힌 뒤에는 원소에 대한 다양한 사실을 찾아보는 참고서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물질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궁금하거나,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탐구하는 데 흥미를 느끼는 독자에게 잘 어울린다. 원소 하나하나의 특징과 역할을 알아가다 보면 주기율표가 단순히 외워야 할 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된 하나의 이야기처럼 보이기 시작한다. 화학을 암기의 대상이 아닌 호기심으로 탐험하는 분야로 바라보게 되며, 일상 속 사물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관찰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