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내역>
* SLJ Best Book
* National Book Award
* State Award
* NCSS/CBC Notable Social Studies
* Judy Lopez Memorial Award
웬디북 리뷰 by 이글랜차일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일명 ADHD를 앓고 있는 소년 Joey Pigza, 산만하고 부산스러우며 정말 말보다 행동이 먼저 앞선다. 책의 제목처럼 열쇠를 삼키기도 하고, 연필깎이에 손가락을 집어넣는 등 사고만 친다. 그렇다고 Joey가 노력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주위 사람들도 소년의 마음을 안다. 하지만 아는 것과 현실은 다르니 사람들은 회피를 하고 학교에서도 멀어지게 된다.
이런 소년을 제대로 돌려놓을 수 있는 것은 결국은 가족의 사랑이지만 Joey의 집은 이른바 결손가정이다. 엄마는 정말 소년을 사랑하지만 바빠서 시간을 낼 수가 없고, 할머니는 소년을 괴롭히는데 일등공신이다. 아버지는 소년에게 ADHD라는 유전 질환을 전해 준 당사자이지만 어디에 살고 있는지 모른다. 소년은 학교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