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당신은 아직, 모나리자를 본 적이 없다.’
미술사 거장들이 우리의 무의식을 사로잡은 법
30여 년 연구의 결정체,
시대별 가장 중요한 화가 22인의 걸작을 철저 해설!
전미 3대 서평지 · 도서관협회 · 미술계의 극찬
“미스터리를 쫓다 보면 미술사가 잡히는 책!”
본 것보다
보지 못한 것이 당신을 흔든다
“미쳤다.. 앉은 자리에서 반을 읽어버렸다”
“다음 페이지가 심하게 궁금하다”
이것은 추리 소설의 후기가 아니다. 한 미술책에 쏟아진 평이다.
일반 독자들 사이에서 ‘페이지터너’로 입소문을 탄 데 이어, 미술계와 전미 도서관, 주요 서평지의 찬사를 받은 『명화는 당신을 속이고 있다』가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매년 천백만 명이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바라보지만, 대부분은 이유를 모른다.
답은 의외로 단순하다. 다빈치는 우리의 의식이 아니라, ‘무의식’을 겨냥해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다.
뇌는 우리가 의식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받아들인다. 다시 말해 〈모나리자〉나 반 고흐의 자화상을 보는 순간, 우리는 이미 과부하에 가까운 자극을 받고 있다. 그중 상당 부분은 의식되지 않지만 오히려 우리의 행동에는 더 강하게 작용한다. 실제로 죄수들에게 분홍색 옷을 입히자 폭력성이 70% 감소했다. 색 하나가 뇌를, 행동을 바꾼 것이다.
그래서 광고 기획자와 마케터들은 늘 ‘무의식’을 다루는 법을 주목하고, 그 교재로 수백 년 전 거장들의 걸작을 들여다본다.
그렇다면 르네상스 시대부터 500년간 화가들이 그려 넣은 색과 장치는 과연 우리를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