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나’는 ‘우리’를 이루고, ‘우리’는 ‘나’를 나답게 지켜 주어요!
수전 베르데와 피터 레이놀즈가 보여 주는 ‘함께’의 무늬
나는 그저 나 하나가 아니라, 이 넓은 세상의 일부야!
어린이의 성장은 가장 작은 단위에서부터 시작된 자신의 세계를 가족, 이웃, 학교, 지역사회 등으로 점점 넓혀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초여름의 나무처럼 한창 세상을 향해 가지를 뻗어 가는 어린이들을 보며 어른들이 가지는 가장 큰 바람은 뭘까? 무엇보다도 우선 자기 자신을 잘 돌보며 단단한 몸을 만들고, 옆에 있는 나무와 어울려 햇살과 공기, 비와 바람을 조화롭게 나누기를 바라는 마음 아닐까? 수전 베르데와 피터 레이놀즈의 신작 『나 그리고 우리』는 이런 우리 아이들의 힘찬 기지개를 응원하는 목소리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