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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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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번호
346218
ISBN
9791193842669
페이지,크기
232 , 152*215mm
출판사
출간일
2026-04-08
[출판사서평]
* 화제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어른의 100일 필사 노트〉 완결편!
섬세하지만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위한 어른의 문장들

“인생을 흔드는 것은 사건이 아니라 다루지 못한 감정이다”
감정과 기분, 그리고 태도를 다시 세우는 김종원 작가의 감정 처방전!

우리는 어른이 되었지만 감정을 다루는 법을 제대로 배운 적은 매우 드물다. 기분이 상하면 관계가 흔들리고, 분노가 치밀면 말이 거칠어지며, 불안이 커지면 선택이 흔들린다. 겉으로는 차분해 보여도 내면에서는 수많은 감정이 쌓이고 뒤엉켜 방향을 잃는다. 결국 삶을 흔드는 것은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 충분히 들여다보지 못한 감정의 잔여물이다.
120만 독자의 멘토 김종원 작가는 오랜 시간 사람들을 만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과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의 삶은 전혀 다르게 흘러간다는 사실이다. 감정은 없애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신호이며, 억누를수록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남아 우리를 흔든다. 이 책은 감정을 문제로 규정하지 않고, 지금의 감정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묻는다. 감정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삶의 원인을 바깥이 아니라 안에서 찾기 시작한다.
『어른의 감정을 돌보는 100일 필사 노트』는 감정을 좋고 나쁨으로 나누지 않는다. 대신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표현하며, 어떻게 조율할 것인지 차분히 안내한다. 분노와 불안, 후회와 질투, 외로움과 기쁨까지 모든 감정은 삶을 구성하는 재료다. 중요한 것은 그 감정을 어떻게 쓰느냐에 있다. 감정을 돌보는 태도는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 상태를 살피고 방향을 정하는 일이다.

“감정을 이해하는 순간, 삶의 태도는 달라진다”
100일 동안 읽고 쓰는 ‘나를 조율하는’ 시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감정의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감정은 왜곡되어 남고, 과장된 감정은 기분을 망치고 망친 기분은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적절한 언어를 갖게 되면 감정은 우리의 삶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특히 그 과정에서 필사는 문장을 손으로 옮기며 내 안의 상태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훈련이 된다. 읽고 쓰는 동안 감정은 정리되고, 정리된 감정은 태도를 단단하게 만든다.
품격은 태도에서 나오고, 관계는 태도의 확장이다. 그렇다면 그 태도의 뿌리는 어디에서 시작될까. 바로 감정이다. 감정을 이해하지 못한 채 품격을 말할 수 없고, 감정을 조율하지 못한 채 관계를 지킬 수 없다. 감정을 돌본다는 것은 결국 나를 오래 쓰는 일이며, 소모되지 않는 삶을 선택하는 일이다.
100일은 하나의 습관이 자리 잡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하루 한 장씩 문장을 따라 쓰며 독자는 자신의 기분의 흐름을 관찰하고, 감정의 과소비를 알아차리며, 표현의 방식을 점검하게 된다. 변화는 서서히 일어나지만 분명하다. 100일 뒤, 감정에 휘둘리던 사람은 감정을 이해하는 사람으로, 감정에 지치던 사람은 감정을 다루는 사람으로 달라져 있을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자신의 감정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

DAY 001 분노하고 소리 지르는 삶을 멈춰야 하는 이유
DAY 002 현재의 나는 지금까지 쌓아온 마음의 합이다
DAY 003 행복은 조건이 없다
DAY 004 고민이 많다는 건 잘 살고 있다는 증거다
DAY 005 나이가 들면 후회를 조심해야 한다
DAY 006 의도적으로 흘리는 눈물에는 최악의 의도가 있다
DAY 007 나는 내 현실을 다시 해석할 수 있다
DAY 008 “지금 나 무시하는 거야?”라는 말이 나쁜 이유
DAY 009 무기력한 인생도 살리는 무해한 변명
DAY 010 열정과 희망은 갑자기 등 돌리지 않는다
Q&A 나는 지금 내 감정을 존중하며 살고 있는가?

DAY 011 감정 소모 없이 열등감에서 지혜롭게 멀어지는 법
DAY 012 혼자 울고 싶은 날 마음을 치유하는 글
DAY 013 감정은 긍정적 방향을 향해야 한다
DAY 014 부부의 온도가 곧 가정의 온도다
DAY 015 반성과 자학을 구분할 수 있어야 성장한다
DAY 016 힘들 땐 혼자 몰래 욕해도 괜찮다
DAY 017 자기 감정을 속이며 사는 게 가장 어리석다
DAY 018 매사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지 마라
DAY 019 분노와 화가 많아지는 이유는 어휘력 때문이다
DAY 020 세상에서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
Q&A 나는 언제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가?

DAY 021 사람 성향이나 기질은 부모도 바꿔줄 수 없다
DAY 02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경계가 필요하다
DAY 023 인생을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DAY 024 열심히 살수록 오히려 더 불안해지는 이유
DAY 025 지친 감정을 회복하려면 혼자 있어야 한다
DAY 026 강한 척하는 이유는 약하기 때문이다
DAY 027 고생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마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DAY 028 진짜 용기는 두려움과 함께 세상에 나온다
DAY 029 타인의 눈치를 너무 많이 봐서 고민이라면
DAY 030 마흔 이후에는 루틴이 최고의 자산이다
Q&A 나는 어떤 상황에서 기분이 쉽게 가라앉는 편인가?

DAY 031 이제는 소중한 나 자신에게 박수칠 차례다
DAY 032 나는 마음의 보석이 될 수 있는 것만 본다
DAY 033 “나는 여전히 좋은 사람이다”라는 믿음을 가져라
DAY 034 나는 누구의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DAY 035 때로는 공기처럼 가벼워져야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다
DAY 036 나만의 판단 기준이 필요하다
DAY 037 일이 실패했을 때 자책하는 습관은 나쁘다
DAY 038 강력한 의지를 가져야 좋은 기분을 유지할 수 있다
DAY 039 남의 부담까지 혼자 다 짊어지지 마라
DAY 040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아이를 대하는 법
Q&A 어떤 순간에 마음이 차분해지거나 안정된 기분을 느끼는가?

DAY 041 시작부터 잘하려고 하지 마라
DAY 042 불안이라는 괴물은 늘 먹이를 찾는다
DAY 043 한 걸음을 걸어도 꿋꿋하게
DAY 044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무해한 하루를 살려면
DAY 045 겉은 쾌활하지만 속은 슬픔에 젖어있는 사람
DAY 046 감정이 흔들리면 지성이 흩어진다
DAY 047 싫으면 싫다고 말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DAY 048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는 끝이 없다
DAY 049 행운과 좋은 기운만 모이는 나를 만드는 법
DAY 050 복수를 하려는 마음이 나를 짐승으로 만든다
Q&A 나도 모르게 반복해서 하는 걱정은 무엇인가?

DAY 051 어른의 태도가 언제나 일정한 이유
DAY 052 결국에는 끝이 있다
DAY 053 어떤 관계보다 내 마음 건강이 우선이다
DAY 054 좋은 미래는 부르는 자의 것이다
DAY 055 뭐든 나를 좋게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DAY 056 세상에 진짜 내 실력을 보여주려면
DAY 057 늘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말버릇
DAY 058 하는 일이 많은데 이상하게 불안한 이유
DAY 059 마음 건강에 좋은 7가지 처방전
DAY 060 도전하는 자에게 수치란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Q&A 최근 작지만 분명하게 기뻤던 순간은 언제인가?

DAY 061 지혜로운 사람이 하루를 행복으로 채우는 법
DAY 062 마음은 그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주자
DAY 063 착한 마음을 지혜롭게 오래 간직하는 법
DAY 064 빨리 내려놓을수록 가벼워지는 5가지 마음
DAY 065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감정을 소모하지 마라
DAY 066 내가 사랑하는 단어가 나를 키운다
DAY 067 이유 없이 끌리는 것들을 붙잡아라
DAY 068 마음이 불안할 때 나를 해방시키는 말
DAY 069 상처와 열등감이 힘이 되는 순간
DAY 070 감정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들
Q&A 부끄러움이나 위축감을 느낄 때, 나는 나에게 어떤 말을 건네는가?

DAY 071 집에서 혼자 있는 시간을 값지게 보내는 법
DAY 072 오히려 마음 건강에 무해한 착각
DAY 073 담담하게 관조하듯 주변을 바라보라
DAY 074 나는 내 마음을 함부로 소모하지 않는다
DAY 075 언제나 나를 가장 무시한 건 바로 나였다
DAY 076 사람은 자기 수준만큼만 깨달을 수 있다
DAY 077 자신이 애써 만든 결과를 과도하게 검열하지 마라
DAY 078 ‘말투’는 그 사람이 지금까지 쌓은 인성의 합이다
DAY 079 외로움은 혼자 있어서 느끼는 게 아니다
DAY 080 유독 마음에 화가 많은 사람이 있다
Q&A 혼자 있는 시간은 내게 외로움에 가까운가, 회복에 가까운가?

DAY 081 지적인 사람일수록 늘 감사하는 이유
DAY 082 질투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지성도 통하지 않는다
DAY 083 습관적으로 분노하는 사람에게는 어떤 설명도 필요하지 않다
DAY 084 오십 이후에는 구김살 없이 여유로운 표정이 중요하다
DAY 085 대부분의 오해에 크게 반응할 필요 없는 이유
DAY 086 나는 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DAY 087 다이어트 성공률을 극적으로 높이는 법
DAY 088 삶이 나를 흔들 때 이 사실을 기억하자
DAY 089 잘 풀리는 인생은 거절의 빈도가 결정한다
DAY 090 잠들기 전, 예민한 마음을 쉬게 하는 법
Q&A 분노나 화가 올라올 때,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

DAY 091 좋은 마음으로 댓글을 썼다면 그걸로 끝이다
DAY 092 다 잃었어도 뻔뻔함까지 잃지는 마라
DAY 093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신경을 쓴다는 것
DAY 094 나는 좀 더 과감해져도 된다
DAY 095 한 번 틀어졌다고 포기하면 안 된다
DAY 096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단단한 사람
DAY 097 믿음은 내 삶의 이력서와 같다
DAY 098 남 잘되는 것을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DAY 099 하나라도 웃으며 자랑할 수 있어야 한다
DAY 100 나는 나를 다 쓰고 떠날 것이다
Q&A 내 감정을 좀 더 성숙하게 대하기 위해 오늘 내가 선택할 태도는 무엇인가?

에필로그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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