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저자, 16년 차 현직 초등 교사
이현아 선생님의 감정 문해력 연습!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감정을 안아 주는 말』 따라 쓰기 출간!
하루 15분,
우리 아이 감정 표현이 달라지는 마법
출간 즉시 많은 독자의 뜨거운 반응으로 베스트셀러에 오른 『감정을 안아 주는 말』의 따라 쓰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저자인 이현아 선생님이 오랫동안 아이들의 곁에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교실의 ‘마음 약사’로 활동해 오면서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던,
들려주고 싶은 따뜻하고 단단한 말들이 담겨 있습니다.
『감정을 안아 주는 말』에서 다루었던 감정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에 담긴 36가지 감정을 모두 담아 더욱 풍성한 따라 쓰기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무드미터에 담긴 36가지 감정 외에도 자신만의 감정에 새로운 언어를 붙이고 스스로에게 감정을 안아 주는 말을 써 볼 수 있는 활용 페이지도 담았습니다.
이 활용페이를 통해 아이들이 알록달록 올록볼록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습니다.
하루에 15분, 감정 일기를 써 보고, 또박또박 바른 글씨로 감정을 안아 주는 말들을 따라 쓰는 활동을 해 보세요.
내 감정을 돌보고, 마음에 힘을 주는 좋은 말들을 아이들 곁에 둘 수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인다면, 아이들은 매일매일을 아름답고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감정 일기: 마음을 비추는 거울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에 있는 36가지 감정을 토대로 내 감정에 꼭 맞는 단어를 찾고 감정 언어를 활용해서 일기를 써 보세요.
내 마음을 알맞은 단어로 건강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따라 쓰기: 어휘력을 확장하는 36가지 감정의 팔레트
이 책은 아이들에게 36가지 감정의 팔레트를 선물합니다.
‘화나다’가 ‘겁나다’, ‘분노하다’, ‘불안하다’로 세분화되고, ‘기쁘다’가 갑격하다’, ’벅차오르다’, ‘자랑스럽다’로 확장되면서, 자신의 감정을 더욱 정확하고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감정 문해력 향상: 건강한 관계를 위한 든든한 뿌리
감정을 안아 주는 말들을 따라 쓰면서, 아이들은 다양한 감정 상황에서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웁니다.
감정 문해력 향상은 자기 이해와 타인에 대한 공감으로 이어져서, 건강한 관계를 맺는 튼튼한 뿌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목차
들어가는 말
이렇게 활용하세요
‘어린이를 위한 무드미터’를 보고 오늘의 내 감정을 찾는 법
빨강 영역
화나다
걱정하다
밉다
불안하다
짜증이 나다
스트레스를 받다
겁나다
분노하다
노랑 영역
용감하다
행복하다
자랑스럽다
감격하다
신나다
벅차오르다
기쁘다
재미있다
들뜨다
파랑 영역
외롭다
부럽다
슬프다
우울하다
서운하다
지루하다
지치다
절망하다
기운 빠지다
초록 영역
감사하다
편안하다
사랑하다
만족하다
차분하다
흐뭇하다
평화롭다
안도하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