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싱그럽고 신비로운 그림책으로!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에게 작가로서의 전환점이 된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수많은 젊은이들이 ‘통과 의례’처럼 펼쳐 드는 영원한 청춘의 책이다.
이 작품은 주인공 싱클레어와 데미안의 우정을 바탕으로 싱클레어가 성장통을 겪으며
깨달음 끝에 자기 자신에게 완전히 이르는 과정을 담고 있다.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개성을 추구하려는 내면의 갈등, 이상을 지키기 위한
주인공의 치열한 내적 갈등을 청신하게 담아 낸 이 작품은
'인간은 누구나 고귀하고 유일무이한 존재’라는 강렬한 메시지로
전선에서 상처와 절망을 안고 돌아와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난해하고 지루할 것 같은 부담감에 선뜻 도전하지 못했던 고전의 장벽을 훌쩍 뛰어넘어
영원한 삶의 스승으로 남은 헤세의 대표작을 만나 보자.
〈데미안〉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네 가지 포인트!
1. 작품의 핵심을 산뜻하게 담은 간결한 구성
2. 책장을 넘길 때마다 미술관에 온 경험을 선사하는 신비한 일러스트
3. 작가,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는 풍성한 해설
4.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날 수 있는 세계 문학 작품
♣ 〈데미안〉 소개
싱클레어는 따뜻하고 밝고 평온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크로머를 통해 어둠의 세계에 발을 내딛는다.
깨끗하고 안전한 세계에 머무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싱클레어는 금지된 어두운 세계에 강하게 이끌린다.
불안과 악몽에 시달리는 싱클레어를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준 것은
신비로운 전학생 데미안이었다.
데미안은 싱클레어가 그동안 배운 선과 악을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싱클레어는 허락된 밝은 시계와 금지된 어두운 세계, 내면의 선악 사이에서
깊이 갈등한다.
데미안은 싱클레어에게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하라고 충고하는데…….
데미안과 싱클레어, 두 인물이 나누는 우정을 통해
우리는 어떤 삶의 진실을 마주하게 될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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