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
  2. 도서정가제
  3. 소득공제
프랑켄슈타인 Paperback
가장 ‘젊은 고전’이자 가장 최신의 《프랑켄슈타인》
0 (0)
14,000원
12,6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20855
ISBN
9791160807868
페이지,크기
344 , 125 * 188 mm
형태
Paperback
출간일
2022-02-07
관련 도서 보기



괴물의 얼굴 뒤에 숨은, 괴물보다 더 흉측한
인간의 욕망을 파헤친 불멸의 고전


여성에 대한 낡은 클리셰 대신 갖은 증오로 중무장한 섬뜩한 괴물을 탄생시키면서 세상을 놀라게 한 메리 셸리의 대표작이자 가장 독창적이고 완전한 공포소설. 생명의 원천과 인체의 구조에 천착했던 과학자 ‘프랑켄슈타인’은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알아내면서 거대하고 흉측한 괴물을 창조해낸다. 스스로도 통제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니게 된 괴물은 자신을 책임지지 않고 냉소하는 창조자에 대한 증오에 휩싸여 끔찍한 복수를 감행한다. 《프랑켄슈타인》은 무분별한 과학의 발전에 경종을 울린 최초의 과학소설이자 연민할 수밖에 없는 괴물과 부정할 수밖에 없는 인간존재의 대치라는 벗어나기 어려운 딜레마 속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강렬한 작품이다. 아울러 출간 후 20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장르에서 끊임없이 재생산되고 재탄생되며 그 위대함을 스스로 증명해내고 있는 불멸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천재 작가 메리 셸리가 탄생시킨
최초의 과학소설이자 최고의 공포소설


1812년 메리 셸리는 주목받는 시인이자 아버지의 제자였던 유부남 퍼시 비시 셸리와 유럽으로 도피 여행을 떠난다. 이후 두 사람은 스위스 제네바 인근에서 시인 바이런 경과 뱀파이어 장르의 창시자로 인정받는 존 폴리도리를 만나 1816년 여름을 함께 보낸다. 여기서 “각자 괴담을 한 편씩 써보자”라는 바이런 경의 제안으로 소설의 집필을 시작한 메리 셸리는 1818년 《프랑켄슈타인》의 초판을 출간한다. 이후 “어린 여자가 어떻게 이토록 해괴한 소재를 구상하고 이야기로 만들었냐”라는 ‘해괴한’ 질문에 시달리다 《프랑켄슈타인》 1831년 판본에서 이에 대해 까닭 없이 해명하며 작품을 대대적으로 수정한다(이 책은 1818년 초판을 번역 대본으로 삼았다). 작가가 의도한 본래의 심상이 가장 생생하게 담겨 있는 《프랑켄슈타인》의 초판은 여성 작가를(게다가 나이도 어린) 평가절하하는 부당한 비평에 작품의 힘으로서 맞선 가장 근사한 답신이다.

“우리 안에 내재한 미지의 두려움을 건드리고 오싹한 공포를 자극하는 이야기, 무서워서 고개를 돌릴 수도 없고 간담이 서늘해지면서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그런 이야기를 간절히 원했다. 이런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괴담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으니까.”(〈1831년판 저자 서문〉, 322∼323쪽)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철 지난 자연과학의 이론이나 책들을 탐구하고 탐독하며 시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새로운 존재를 탄생시킨다. 하지만 본래 꿈꾸었던 아름다움은 온데간데없는 피조물의 흉측한 몰골에 놀라 달아나고 만다. 창조자에게 버림받은 ‘괴물’은 엄청난 증오에 휩싸여 그의 주위를 맴돌며 잔인한 복수를 시작한다. 프랑켄슈타인의 막냇동생을 살해하고, 그가 가장 아끼던 하녀마저 살인자라는 누명을 덧씌워 목숨을 잃게 한다. 프랑켄슈타인은 자책감과 괴물에 대한 분노에 몸서리치지만, 외로움을 달래줄 동반자를 만들어달라는 괴물의 요청마저 묵살한다. 몰래 숨어든 한 오두막에서 가난하지만 행복해하는 ‘드라세’의 가족을 보며 인간에 대한 연민과 동경의 마음을 싹틔우기도 했던 괴물은, 그러나 끝내 자신의 존재를 혐오하는 프랑켄슈타인에게 섬뜩한 최후의 경고를 하게 되는데…….

“네 결혼식 날 밤에 찾아가겠다.”(238, 266, 267, 270쪽)

죽어서 부패한 육신마저 되살린 프랑켄슈타인의 비뚤어진 야망은 범접할 수 없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려는 인간의 어리석음이나 여성을 배제하고 온전한 인간을 창조하려는 남성적 욕망의 비판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메리 셸리는 여성해방운동의 선구자로 여성의 교육권과 참정권을 맹렬히 주장한 어머니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를 일찍 여의지만, ‘여성의 권리’와 ‘어머니의 부재’는 그의 삶을 관통하는 주요한 화두가 된다. 아울러 진보적 교육사상가였던 아버지 윌리엄 고드윈의 영향 아래 다양한 문인들과 교류하며 성장하지만, 네 명의 형제자매 중 친부모가 같은 사람이 없는 복잡한 자신의 뿌리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복기한다. 이러한 작가의 태생적 체험은 섬세한 감정의 얼개로 작품의 곳곳에서 고스란하고 저릿하게 드러난다.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태어나버린’ 괴물은 끊임없이 밀려나고 거부당하면서도 계속해서 프랑켄슈타인과 인간 사회에 화해와 구조의 신호를 보내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이성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나 외로움이나 사회적인 고립을 두려워한다. 그것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는 괴물을 변호할 수는 없지만, 끝끝내 ‘철저한 고독’ 상태로 남겨지는 괴물을 연민할 수밖에 없는 까닭이 되기도 한다. 반면 자신의 막냇동생과 아끼던 하녀, 절친한 친구와 사랑하는 아내마저 잃은 프랑켄슈타인에게는 어쩔 수 없이 고개가 돌려진다. 우리는 또 누구나 어리석은 야망이나 욕망에 휘둘려본 경험이 있지만, 누구나 그에 따르는 결과를 무책임하게 외면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프랑켄슈타인》은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쉽게 대답할 수 없는 궁지 속으로 독자를 몰아넣음으로써 질문 자체의 모순을 드러낸다. 즉 저마다의 방식으로 최선의 삶을 도모할 때 어느 한쪽이 절대 선이거나 윤리적으로 우선한다고 판단할 수 없다는 사실을 눅눅하고 오싹한 이야기로 보여줄 뿐이다.

가장 ‘젊은 고전’이자
가장 최신의 《프랑켄슈타인》


실제로는 읽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읽었다고 착각하는 《프랑켄슈타인》은, 어쩌면 윗머리가 납작하고 목에는 나사못이 박힌 괴물의 이미지가 소설보다 더 알려졌을지도 모른다. 초판이 출간된 지 200여 년이 넘었지만 《프랑켄슈타인》은 거의 모든 예술의 분야에서 시각화되고 재생산되며 그 강렬한 생명력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1931년 제임스 웨일 감독이 연출한 동명의 영화는 뛰어난 장르 클래식으로 인정받는다. 나아가 상상력과 창작욕을 자극하는 소설의 독창적이고 선명한 이야기는 수많은 서브컬처로도 경계 없이 범위를 넓혔고, 때로는 인간에게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던 괴물이 악마처럼 묘사되거나 우스꽝스러운 이미지로 얼룩지기도 했다. 여전히 이러한 모습의 괴물을 떠올리거나 괴물의 이름을 ‘프랑켄슈타인’이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제는 그것마저 작품을 둘러싼 하나의 클리셰가 되어갈 정도로 《프랑켄슈타인》은 끊임없이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그런 맥락에서 《프랑켄슈타인》을 가장 ‘젊은 고전’으로 손꼽는 것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특히 새로운 번역으로 출간되는 이 책은, 가장 최신의 《프랑켄슈타인》이자 실제로는 읽지 않았지만 읽은 척하고 있는 사람들이 속도감 있게 접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프랑켄슈타인》이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작가 메리 셀리
역자 박아람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