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순식간에 글과 그림을 뚝딱 만들어 내는 시대,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라키비움J 12호: 그림책은 어린이》는 AI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진짜 세계'를 담은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야 하는 이유를 명쾌하게 전합니다.
작가의 작업실에서 한 권의 책이 탄생하기까지의 경이로운 여정부터, 관계와 마음을 돌보는 3세~13세 연령별 그림책 솔루션, 그리고 현직 교사 3인이 생생하게 전하는 사회정서교육(SEL)의 현장까지 알차게 담았습니다. 특히 최향랑 작가의 작품 세계를 통해 ‘느린 시간’이 주는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아이가 친구와 다퉜을 때 위로가 되어줄 그림책의 힘을 이야기합니다.
여기에 노인경, 박연철, 나현정 작가의 다채로운 이야기까지 더했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나란히 앉아 함께 웃음 짓는 다정한 풍경을 응원하며, 《라키비움J 12호》의 문을 활짝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