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불안한 시대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경쟁력이다!
열등감을 성장의 동기로 바꾸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심리학 3대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의 교육서 대표작 완역본!
SNS와 일상에서 끊임없는 비교와 평가에 시달리는 현대 사회에서, 아이를 단단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어른부터 자신의 불안을 마주하고 단단해져야 한다. 『우월한 열등감』은 바로 이러한 시대에 필요한, 심리학의 거장 알프레드 아들러가 남긴 교육의 정수를 담고 있다. 아들러는 누구나 느끼는 열등감을 결함이 아니라 인간을 성장시키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재정의한다. 그러나 이 힘이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면, 아이들은 과도한 허영, 완벽주의, 무력감 또는 반항이라는 가식으로 자신의 취약함을 감추려 든다. 이 책은 심리학 이론을 쉽게 설명할 뿐 아니라 아이의 문제 행동 뒤에 숨은 진짜 목적과 논리를 읽어내는 눈을 길러준다. 나아가 아이를 이해하려는 과정이 결국 자기 자신의 내면과 오랜 상처를 마주하고 치유하는 여정임을 깨닫게 한다.
『우월한 열등감』은 인간의 심리가 어떤 생애 과정을 통해 형성되는지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교육을 주제로 하지만 인간의 성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아이를 바르게 이끌고 싶은 교육자와 부모에게는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이고, 자기 마음의 깊은 뿌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직장이나 인간관계에서 타인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 뒤에 숨은 심리적 논리를 해독하고 싶은 성인에게는 명쾌한 해답을 줄 것이다. 타인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 삶, 실수 앞에서도 나를 혐오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의 근육은 어디에서 오는가. 수많은 심리학 서적들이 쏟아지는 이 시대에, 우리 마음의 작동 원리를 이토록 투명하게 비춰주는 책은 흔치 않다. 진정한 나를 마주할 용기가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1930년 미국에서 출간되었던 이 책은, 비엔나에 상담소를 세워 수많은 아이와 어른을 치유했던 아들러의 임상 사례와 연구가 집약된 걸작이며, 오늘날에도 수많은 교육자와 독자들에게 “아이를 이해하고 변화시키는 가장 확실한 지침서”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한국어판은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번역을 맡아, 아들러의 깊은 통찰을 현대인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명쾌한 언어로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