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유령해마 (소장판) (양장)
0 (0)
일시재고부족
18,000원
16,2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2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9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333775
ISBN
9791166688867
페이지,크기
352 , 137*197mm
출판사
출간일
2026-03-10
[출판사서평]
“지금 여기 ‘문목하’라는 장르… 엔딩 장인이 선사하는 SF의 정점”
문목하 장편소설 《유령해마》 소장판 출간, ‘초판 한정 친필 사인 인쇄 메시지’ 수록

- SF 어워드 수상작 7년 만의 귀환, 독자들을 위한 작가의 특별한 메시지 수록
- 심사위원장 이영미 “올해 후보작 중 가장 문학적 성취가 높은 작품”
- 소설가 김보영·임태운·김주영 등 장르 거장들이 입을 모아 찬사한 마스터피스

한국 SF와 장르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는 문목하 작가의 화제작, 《유령해마》가 출간 7년 만에 새로운 모습의 소장판(양장본)으로 독자들을 찾아온다.
《유령해마》는 출간 이후 “데뷔작 《돌이킬 수 있는》이 충격이었다면, 《유령해마》는 문목하라는 장르 그 자체를 완성시킨 작품이다.”라는 독자들의 찬사를 받으며 수많은 ‘인생 소설’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소장판은 초판에 한해 문목하 작가의 친필 사인과 독자들에게 전하는 특별 메시지가 인쇄되어 있어, 문목하 작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형식과 내용이 일치하는 ‘단단한 글’... 문학적 성취의 정점
《유령해마》는 SF 어워드 심사 당시 “올해 후보작들 가운데 가장 문학적 성취가 높은 작품(이영미 심사위원장)”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2인칭 대명사 ‘너’를 주어로 채택한 과감한 시도는, 전지적 관찰자일 수밖에 없는 인공지능 ‘해마’의 설정을 문장 구조로 완벽히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어느 한 단어도 허투루 쓰지 않은 세공된 문장들은 장르적 매력을 넘어선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엔딩 장인의 탄생”... 현대적 신화로 완성된 인공지능의 사랑
동료 작가들의 찬사도 뜨겁다. 임태운 소설가는 “첫 장을 넘기는 순간 현란한 기교의 예고장을 받는 기분이며, 결말에 이르러 가슴을 움켜쥐게 만드는 ‘엔딩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다”고 평했고, 김주영 소설가는 “네트워크를 오가는 인공지능 비파의 매력을 통해 구현된 현대적 신화”라고 정의하며, 인간을 초월한 영역에서의 ‘돌봄’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한국 SF의 거장 김보영 소설가는 “질주하는 전개는 무협과 같고 펼쳐지는 사랑은 세상을 다 들었다 놨다 할 법한 세기의 로맨스”라며, “문목하는 우리가 그간 무엇을 기다려 왔는지도 모른 채 기다려왔던 것들을 고루 다 갖춘 작가”라고 평했다. 문목하 작가 역시 이번 ‘작가의 말’을 통해 김보영 작가와 앤 레키 등 자신에게 깊은 영향을 준 선배 작가들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작품의 계보를 밝히기도 했다.

소장 가치를 더한 유려한 디자인
이번 소장판은 김선예 디자이너의 감각적인 표지와 이수정 조판가의 정교한 손길이 더해져, 소장용 도서로서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저자의 말

소설과 일기를 쓰는 데에는 이유가 필요 없지만, 다른 글들엔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나는 소설 본문 외의 저자 사진도 서문도 작가의 말도 원치 않는 다소 괴팍한 취향의 독자인지라 나 자신도 작가의 말을 쓰길 피하지만, 써야 할 이유가 있을 때는 예외다. 이 거친 글을 쓰는 이유는 김보영 작가께서 이 책의 서점 리뷰를 쓰실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가장 사랑하는 한국 작가 중 한 명에게 리뷰를 받는 게 과연 행복하기만 한 일일까? 나는 편집장님께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안 되겠냐고 말하고 싶은 걸 참느라 무진 애를 썼다. 이 책의 리뷰 때문에, 김보영이 소설을 쓸지도 모를 시간을 낭비한다고? 어림도 없지!
그러나 거절하는 것이야말로 내겐 더 어림없는 일이니, 차라리 다음과 같은 사실을 미리 밝혀두는 편이 나을 것이다. 김보영 작가님, 당신은 내게 깊은 영향을 주다 못해 거의 번민에 시달리게 했다는 걸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나는 당신의 소설 때문에 얼마나 행복에 겨워 감동하고 좌절하고 질투하고 즐거워하며 혼자서 야단법석을 떨었는지 들키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리뷰를 쓸 상황이라면, 당신의 그 흘러넘치는 재능 때문에 이 책의 저자가 한때 출판계약서에 서명하길 망설인 적이 있었다는 걸 알아야 하지 않을까? 당신의 중단편 작품들이 아니었다면 내가 SF소설에 눈길을 주는 일이 늦어졌으리라는 것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내 이야기를 이보다 길게 쓸 필요는 없으니 책 이야기를 하자. 비록 김보영의 작품 중 가장 사랑하는 건 초기 단편집 두 권이지만, 이 책을 준비하며 자주 들춰본 건 비교적 최근작인 《얼마나 닮았는가》이다. 앤 레키의 말도 안 되게 감동적인 라드츠 시리즈(《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에서도 영향받았음을 밝힌다. 영향을 받았다고 믿고 있으며, 영향을 받았길 원한다.
물론 우리는 각자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었다. 앤 레키는 압도적 규모의 제국주의에 맞서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에 관해 썼고, 김보영은 특정 유전자를 지닌 인류가 다른 특정 유전자를 지닌 인류를 사물로 취급하는 현상을 은유적으로 빗대어 썼다. 내가 이 책에서 쓴 것과는 동떨어진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사소한 정의》를 읽지 않았다면 나는 다양한 구조의 자아에 대해 오래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고, 《얼마나 닮았는가》와 AI 개발 현장의 과학자들이 남긴 여러 글이 없었다면 기계의 인지능력에 생기는 맹점에 대해 오래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다.
캐런 메싱의 《보이지 않는 고통》과 김희경의 《이상한 정상가족》도 일부 설정에 직간접적 영향을 끼쳤음을 밝힌다. 하나의 책은 예외 없이 그 책의 저자가 읽은 수백 수천 권의 책들에 빚지고 있다. 서점 리뷰를 핑계 삼아 이를 고백할 기회를 얻어서 다행스럽게 여긴다.
이 글이 어디서 어떻게 사용될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김보영 작가께는 전달되리라는 확신이 든다. 나는 이 글을 평온한 마음으로 끝맺을 수 있을까?

어림도 없지!
― 문목하

[목차]
1부 15
2부 175
∞ 340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