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나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커졌다가 작아졌다 하는 나쁜 말. 유쾌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
★ 서울시교육청 추천도서
★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추천도서
★ 국제도서학회 아동도서위원회 선정도서
칼데콧 수상작가,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
『나쁜 말이 불쑥』은 칼데콧 상을 받은 『그런데 임금님이 꿈쩍도 안 해요!』와 『낮잠 자는 집』, 『꼬마 돼지』등으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입니다. 이 책에는 난생처음 나쁜 말을 듣고, 나쁜 말을 쓰게 되는 엘버트가 나옵니다. 엘버트는 정원 파티에서 누군가 내뱉은 나쁜 말을 들었지만, 그 말이 나쁜 말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 말은 그저 엘버트가 처음 들어본 말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그래서 엘버트는 대수롭지 않게 그 나쁜 말을 사용하게 되고,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하지만 한 번 엘버트의 입에서 나온 나쁜 말은 더 커지고 흉측해진 모습으로 자꾸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나쁜 말에 사로잡힌 꼬마 엘버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줄거리
꼬마 엘버트는 우아한 정원 파티에서 난생처음 ‘나쁜 말’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엘버트는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엘버트는 흉측하게 생긴 나쁜 말을 잡아 뒷주머니에 쑤셔 넣고 곧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나쁜 말은 엘버트의 입속으로 들어가 가만히 기회를 노렸습니다. 드디어 말썽이 시작되고, 나무망치가 엘버트의 엄지발가락 위로 떨어졌을 때, 엘버트가 비명을 지르려고 입을 쩍 벌리자, 나쁜 말이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나쁜 말은 아까보다 더 커지고 흉측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화들짝 놀랐고, 엘버트는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하지만 한 번 엘버트의 입에서 나온 나쁜 말은 자꾸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나쁜 말에 사로잡힌 꼬마 엘버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