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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겨울 놀이 가운데 하나인 눈사람 만들기를 하면서 일어난 이야기를 통해 사회관계에 대해 알려준다. 둘도 없는 친구 핍이랑 포지는 사이좋게 눈사람을 만들다가 사소한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고, 눈 뭉치를 집어 던지다 결국엔 서로 밀치며 몸싸움을 하게 된다.
유아기 아아들은 점점 고집이 세어지고 자기 주장이 확고해진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 2~3세 무렵에는 주로 자신의 충동을 조절하지 못해 친구를 밀치거나 때리고 물건을 던지는 행동을 보이곤 한다. 만 3~6세 때는 언어가 발달되는 시기이어서 폭력적인 행동보다는 상대방을 말로 위협하거나 놀리는 언어적 공격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