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2016년 출간된 이후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 200만 독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가 올해로 출간 10주년을 맞이한다. 10주년을 기념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이 책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새로운 장정의 한정판으로 출간된다.
신경외과 의사로서 치명적인 뇌 손상 환자들을 치료하던 칼라니티는 서른여섯 살에 폐암 말기 판정을 받으며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가 써내려간 마지막 2년의 기록인 『숨결이 바람 될 때』는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12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칼라니티가 떠난 지 10년이 지났지만 그가 남긴 글은 여전히 깊은 울림을 준다. 이는 죽음 앞에서도 끝까지 살아가기를 택했던 그의 결단과 사랑이 이 기록에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죽음을 앞둔 한 인간의 고뇌와 용기, 삶에 대한 깊은 통찰, 숨이 다한 뒤에도 이어지는 사랑의 의미를 담은 이 책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