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출판사서평]
“내가 만들지 않은 인생은 없다.
다만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삶의 방향이 달라질 뿐이다.”
극심한 불경기와 불안정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듯 살아가는 한 남자, 데이비드 폰더.
마흔여섯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실직하고, 생활비와 병원비에 쫓기며 벼랑 끝에 내몰린 그는 결국 “왜 하필 나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 물음은 비단 그의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기도 하다.
절망의 끝에서 시작된 단 하루의 특별한 여정.
폰더 씨는 역사 속 위대한 인물 7인을 만나며, 각기 다른 시대와 상황 속에서도 삶을 선택해온 이들의 이야기를 마주하게 된다. 서로 다른 시간과 환경 속에서도 반복되는 선택의 순간들은, 결국 인간의 삶이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지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그들이 마주한 선택의 순간은 결코 특별한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고 평범한 선택들과 맞닿아 있다. 이 지점에서 독자는 폰더 씨의 여정을 단순한 이야기로 넘기지 않고, 자신의 삶과 겹쳐 보게 된다.
이 책은 위인들의 성공담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해리 트루먼의 결단, 안네 프랑크의 용기, 콜럼버스의 신념처럼, 각 인물이 마주한 결정적 순간을 통해 ‘선택’이 삶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가 놓여 있다.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한다.”
처음에는 낯설고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여정이지만,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독자는 점차 그 의미를 체감하게 된다. 위대한 인물들 역시 고통과 두려움 속에서 선택을 내려왔으며, 그 선택이 결국 삶의 방향을 결정지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는 특별한 사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적용되는 질문이기도 하다.
여행을 마치고 현실로 돌아온 폰더 씨의 상황은 달라진 것이 없다. 여전히 빈 지갑과 불안한 현실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단 하나, 분명하게 달라진 것이 있다. 바로 ‘그 자신’이다.
같은 현실 속에서도 전혀 다른 삶이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 출발점이 외부가 아닌 내면에 있다는 점을 이 책은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작은 선택 하나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는, 독자에게 깊은 여운과 함께 실제적인 변화를 향한 동기를 전한다.
이 책은 외부 환경이 아닌 내면의 변화가 삶을 바꾼다는 사실을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그리고 묻는다. 지금의 삶을 결정짓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는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게 하고, 삶의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 질문은 결국,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이어진다.
[목차]
1. 실직
2. 폰더 씨
3. 트루먼
4. 솔로몬
5. 체임벌린
6. 콜럼버스
7. 안네 프랑크
8. 링컨
9. 가브리엘
10. 결단
11. 희망
옮긴이의 말
개정판 옮긴이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