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카슨 엘리스가 펼쳐 보이는
가장 아름답고 기묘한 상상의 세계
『반쪽의 방에서』
모든 것이 절반뿐인 세계. 의자도, 모자도, 꽃도, 사람도 반쪽입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 세계는 조금도 부족해 보이지 않습니다. 반달빛은 반쪽의 방을 환하게 비추고, 반쪽의 고양이는 반쪽인 채로 살아갑니다. 이 낯설고도 평온한 세계를 따라가며 문득 생각하게 됩니다.
반쪽은 정말 미완성일까요?
누군가를 만나야만 온전해질까요?
혹은 우리는 이미 충분한 존재일까요?
카슨 엘리스는 이 질문들에 쉽게 답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를 반달 아래의 방으로 초대합니다.그리고 정답 대신 하나의 가능성을 건넵니다. “반쪽이어도 괜찮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