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넷플릭스도 없고 영화관도 없던 시대에 수백만 독자를 열광시킨 이야기꾼이 있었다. 알렉상드르 뒤마.
우리는 그를 『삼총사』와 『몬테크리스토 백작』의 작가로 기억한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뒤마는 19세기 유럽을 사로잡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였고, 오늘날 대중문화가 사용하는 거의 모든 서사적 장치를 자유자재로 구사한 이야기의 마술사였다.
작가 장-크리스토프 뤼팽은 뒤마의 생애와 작품을 따라가며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왜 그의 이야기는 2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살아남아 새로운 독자를 만들어내는가?
이 책은 뒤마를 다시 읽게 만드는 책이 아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이야기의 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