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NEW
  2. 도서정가제
  3. 소득공제
고양이와 결혼한 쥐에게 일어난 일 Hardcover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스페인 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0 (0)
25,000원
22,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5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25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346665
ISBN
9791191744101
페이지,크기
100 , 247 * 287 mm
형태
Hardcover
출간일
2021-12-31
관련 도서 보기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 비올레타 로피스의 신작
《뉴욕 타임스》 2021 올해의 그림책
스페인 문화체육부 선정 최우수도서상

고양이 발톱 사이에서 생을 마감해야 했던 모든 쥐들에게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글 작가)

이것은 사랑, 학대, 젠더, 사회, 폭력에 관한 이야기다
–비올레타 로피스(그림 작가)


《섬 위의 주먹》, 《할머니의 팡도르》로 인상 깊게 각인된 그림 작가 비올레타 로피스가 구전문학을 연구하는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와 함께 스페인 민담을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내놓았다. 두 세기 전 ‘잘난 체하는 쥐’의 운명과 21세기를 사는 ‘깔끔하고 성실한 쥐’의 운명은 얼마나 다를 수 있을까? 이 도발적이고 논쟁적인 책은 ‘스페인 전통 설화가 가정 폭력에 대한 강력한 비유로 변모했다’라는 멘션을 받으며 《뉴욕 타임스》 2021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다. 《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의 무루(박서영) 작가가 번역에 참여했다.

“21세기 여자들은 불행을 두려워하거나 운명에 순응하는 대신 망가진 집과 무너진 삶 위로 자신의 길을 찾아 나선다. 이야기를 다시 써 나간다.”
―무루(박서영), ‘옮긴이의 후기’ 중에서

옛이야기가 21세기 페미니즘 서사로 다시 쓰일 때
예견되는 비극 끝에서 충격과 공포를 뛰어넘는 희망 찬 이야기


“쥐야, 쥐야, 작은 쥐야, 넌 집도 있는데 왜 결혼을 안 하니? 우리랑 결혼하지 않을래?”
“나는 저 고양이랑 결혼할래!”
구혼자들 중 제일 작고 약해 보이는 새끼고양이와 결혼한, 성격 깔끔하고 성실한 쥐는 행복하게 살았을까요?
위기에 처한 자신의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새끼고양이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잘난 체하던 쥐가 고양이와 결혼해 비극적인 운명을 맞는다’는 옛이야기를 두 여성 작가가 각자 자신만의 방식으로 용기 있게 밀고 나갔다. 이 스페인 민담은 여러 버전으로 구전되었고, 19세기에는 훌륭한 신부를 육성하고자 설립된 여학교들에서 교재로 읽혔다고도 한다. ‘여자들이여, 늘 겸손해야 한다.’ 이후, 쥐가 기지를 발휘해 비극적인 운명을 벗어나는 여성주의 각색도 등장했다. 그러나 글 작가인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는 에둘러 가지 않는다. 오히려 더 전통으로 회귀한다. 옛이야기의 형식과 서사를 충실히 따르며 다만 묻는다. ‘잘난 체하는 쥐’가 ‘깔끔하고 성실한 쥐’였다면 결말이 달랐을까? 글의 마지막 문장은 충격적이다. 충격은 당연히 여겼던 모든 것에 균열을 일으킨다.
비올레타 로피스는 그 균열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텍스트과 함께 차곡차곡 쌓여온 그림의 조각들은, 글이 자기만의 결말을 맺고 난 후 새로운 비전을 보여준다. 모든 조각은 퍼즐처럼 한눈에 들어오고, 그러나 도무지 제자리에 있는 듯 보이지 않고 뒤죽박죽 혹은 풍비박산. 이어지는 장면들에서야 그 조각들은 제자리를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맞춰지는 퍼즐 조각의 제자리는 어디일까? 모든 조각이 저마다의 길을 찾아 나서기를. 인물의 발걸음과 작가의 시선이 우리에게도 오래 머무를 것이다.

《뉴욕 타임스》 올해의 그림책 2회 선정 작가 비올레타 로피스
독보적인 그림 스타일과 자기만의 서사로 펼쳐내는 또 하나의 세계

작품을 선보일 때마다 이전의 어느 것과도 닮지 않는 그림으로 매번 우리를 놀라게 하는 이 독보적인 작가는 이번에도 전에 없던 스타일을 보여준다. 쥐의 결혼 과정을 다룬 이야기의 전반부에서는 언뜻 텍스트와 연관성을 찾기 어려워 보이는 사물들을 강렬한 파랑과 함께 프레임 한가득 채워 나간다. 실타래, 지구본, 자, 책, 의자, 가위, 화병, 주전자… 그 속에서 쥐는 여러 포즈를 취한다. 처음엔 편안히 기대 있던 쥐가 화들짝 놀란 듯 뛰어가거나 굴곡과 반영으로 모습이 변형되기도 하는데, 아주 평범하고 유용한 사물들이 순간 위협적이고 기이하게 보임으로써 ‘아늑한 집’에 대한 쥐의 소망이 좌절됨을 몸소 느낄 수 있다. 누군가에겐 아늑한 집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불안과 긴장, 절망의 공간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느 책 제목처럼 ‘여자들은 다른 장소를 살아간다’.
작은 쥐의 배우자가 된 새끼고양이가 자신의 아내를 위해 모험을 떠나는 후반부에서 그림은 앞선 그림들보다도 더 단순하고 과감하다. 화면 안에서 검은고양이는 몸집이 점점 불어나고 실은 점점 엉킨다. 마침내 쥐와 고양이가 한 페이지에 있게 된 순간. 암전과 함께 이 우화는 막을 내리고, 충격적인 결말로 접혀 있는 페이지를 열어젖히면 또 하나의 막이 올라간다. “그것은 희망 찬 인생이다. 쥐가 꿈꾸었을 더 나은 자신의 이야기.”(뉴욕 타임스)

“이 그림책이 도발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나의 바람은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하는 것이다. 이야기가 불편하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를 찾고 이해하고,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읽고 또 무언가 새로운 것을 발견해주기를 바란다.”
―비올레타 로피스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그림작가 비올레타 로피스
작가 아나 크리스티나 에레로스
역자 정원정
역자 박서영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