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나비가 꽃 위로 사뿐사뿐 올라가요.”
“꽃향기가 살랑살랑 내려가요.”
망원경으로 들여다보는 세상 속
‘올라가고’ ‘내려가는’ 모든 것들
아이가 땅에 떨어진 망원경을 주워요. 망원경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면, 아름다운 사계절 풍경 속에서 무언가 끊임없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고 있어요.
“해가 높이 올라가요. 그림자가 짧게 내려가요.”
“수증기가 뭉게뭉게 피어 올라가요. 눈송이가 되어 사락사락 내려가요.”
일상적이고 평범했던 풍경도 ‘올라감’과 ‘내려감’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통해 보면 놀랍고 궁금한 풍경이 됩니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올라감과 내려감도 있지요. 봄의 푸르름, 여름의 활기, 가을의 아름다움, 겨울의 고요함까지 모두 담아내었어요.
망원경의 확대 기능을 사용하듯 근경에서부터 원경까지 순서대로 보여 주어요. 각 계절의 마지막 장면을 나란히 연결해 보면 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신인 작가상 수상 작가의 세심한 관찰력,
다채로운 구성과 앙증맞은 디테일로 새롭게 만나는 사계절!
《올라가요 내려가요》는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에서 신인 작가상을 수상한 최소윤 작가의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책이에요. 나비, 낙엽, 수증기 등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물이 하늘과 땅, 바다와 산 속에서 올라가고 내려가는 모습을 포착하여 감각적으로 배치했습니다.
깨알 같은 디테일을 뜯어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개미, 개구리, 물고기, 꽃게처럼 조그맣고 귀여운 동물 친구들, 곳곳에 숨어 있는 재미난 표정들을 찾아보아요. 마음에 드는 요소들을 골라서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도 있을 거예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언제인지, 왜 좋아하는지, 그 계절에는 무엇을 만날 수 있는지 자유롭게 이야기해 보아요.
《올라가요 내려가요》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적인 자연 풍경의 아름다움을 확대해 보여 주고,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도와주는 망원경 같은 그림책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통합 2-1 자연, 색으로 만나는 자연
통합 2-2 계절, 그림책에서 만나는 계절
통합 2-2 계절, 사계절 친구들
통합 2-2 계절, 계절은 무슨 색
통합 2-2 계절, 내가 좋아하는 계절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