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하다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모리스 샌닥의 독특한 그림책!
웬지 기묘한 느낌이 흐르는 스토리를 샌닥 특유의 펜화로 멋지게 소화해낸 작품으로 그가 1967년에 처음 집필 한 것이다.
*수상 경력
Notable Children's Books of 1967 (ALA)
1968 Fanfare Honor List (H)
Best Books of 1967 (SLJ)
Children's Books of 1967 (Library of Con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