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안 돼!"라는 부정적인 대답 대신 "좋아!"라는 긍정적인 대답
게리 대장은 수지 대원과 함께 우주 기지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비교적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미확인 외계인들이 다가온다는 다급한 소식을 들으면서 우주 기지의 평화가 깨어졌답니다. 지구 본부에서 급히 준비하라는 것마다 우주 기지에 없었거든요. 수지 대원은 당황하는 게리 대장에게 우주 기지에 있는 물건들을 재활용해 최대한 빨리 만들어 보겠다며 언제나 긍정적으로 대답했어요. 하지만 게리 대장은 그럴 때마다 수지 대원에게 "안 돼! 그건 좋은 생각이 아니야!"라고 대답하며 인터넷 쇼핑몰에서 새것을 주문하기 바빴답니다. 그러나 서둘러 사다 보니 꼼꼼히 살펴보지 못해서 사용할 수 없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만 쌓여 갔어요. 그러다 결국 가장 다급한 상황에 이르렀을 때, 늘 긍적적으로 생각하며 미리 대비하는 수지 대원의 아이디어와 노력이 빛을 발하게 되었지요. 게리 대장이 안 된다고 생각했던 방법으로 말이에요.
우리는 게리 대장처럼 안 된다고 하기 보다 먼저 "좋아!" 혹은 "괜찮아!"라고 말해 보면 어떨까요? 긍정적인 대답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스스로 더 즐겁게, 더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도록 하거든요. 그리고 정말 필요할 때 나에게 다시 기분 좋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답니다.
누리과정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지구를 지켜라! 슈퍼 재활용 우주 비행선》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자연탐구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은 만 3~5세가 되면 주변 사물과 자연 세계에 대해 지속적으로 호기심을 갖고 알고 싶어 해요.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은 다음, 자주 갖고 놀지 않는 장난감이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고쳐 쓰거나 이웃과 나누는 등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아요. 그 과정에서 아이는 누구나, 아주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거예요.
이 그림책은 '똑똑모두누리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리펜으로 게리 대장과 수지 대원, 또 유성체를 격파하는 우주 비행선 등을 눌러 보세요. 상황에 맞는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효과음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요.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고 문장별로도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지구를 지켜라! 슈퍼 재활용 우주 비행선》 본문 소개
비상! 비상! 어마어마한 유성체가 곧 지구로 떨어진대요. 하지만 우주 기지에는 최신형 우주복도, 당장 출동할 우주 비행선도 없어요. 과연 지구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