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 Gutman의 《The Genius Files Series》 중 두 번째 이야기 《Never Say Genius》입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여행과 모험은 계속됩니다. 마이클 잭슨이 유년시절을 보낸 집을 비롯해서 시카고 컵스의 베이스볼 파크, 로큰롤 명예의 전당 등 미국을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이지만 한 가지 문제는 누군가가 쌍둥이를 죽이려 한다는 점이죠.
쌍둥이 남매는 천재적인 두뇌로 비밀의 메시지를 해독하고 음모를 분쇄하며 그들의 여행을 계속해 나가는데요, 과연 음모의 주체는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