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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감동을 더 크게! 더 생생하게!
《나는 안내견이야》를 빅북으로 만나 보세요!
혼자 읽어도 좋은 그림책의 감동을 여럿이 다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훌쩍 커진 ‘빅북(Big Book)’을 선보입니다. 시원시원한 글과 그림 덕분에 멀리 있는 아이들도 또렷하게 볼 수 있으며, 그림 속 표정과 배경, 작은 디테일까지 하나하나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럿이 함께 오래 두고 볼 수 있도록 튼튼하게 제작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서리를 둥글게 마감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교, 도서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안내견의 눈으로 바라본 시각장애인의 하루
《나는 안내견이야》는 시각장애인과 안내견의 산책길을 따라가는 그림책입니다. 산책길은 즐겁고 신나지만, 때로는 난처하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마주칠 때도 많아요. 그래도 안내견은 한눈팔지 않습니다. 앞을 못 보는 파트너가 부딪히지 않게, 넘어지지 않게 함께 가는 길에만 집중하지요. 안내견의 발걸음은 시각장애인의 눈이니까요. 표영민 작가의 담담한 글과 그 의미를 효과적으로 확장해 주는 조원희 작가의 절제되면서도 감각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