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아 온 미피가 미술관으로 향한다!
아트북프레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미피와 예술가들』과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은 미피의 단순하고 명료한 세계와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상상력을 연결하며, 어린이에게 예술을 처음 만나는 즐거움을 전하는 그림책이다.
출간 의의와 책 소개
예술을 처음 만나는 순간에는 지식보다 친밀감이 먼저 필요하다. 세계적인 캐릭터 미피와 함께하는 『미피와 예술가들』과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은 어린이가 미술을 어렵게 느끼기 전에 작품을 바라보고, 발견하고, 자신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도록 돕는 미술 그림책이다.
두 책은 딕 브루너의 단순하고 명료한 미피 그림과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을 나란히 보여준다. 작품에 관한 간결한 설명과 함께 “무엇이 보이나요?”, “두 그림은 어떤 점이 닮았나요?”와 같은 질문을 건네며 어린이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색과 형태, 표정과 움직임으로 향하도록 이끈다. 미술사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어린이가 스스로 관찰하고 생각하며 작품과 관계를 맺게 한다는 점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이다.
『미피와 예술가들』은 프리다 칼로, 구사마 야요이, 앙리 마티스, 빈센트 반 고흐, 앤디 워홀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폭넓게 소개한다. 서로 다른 시대와 양식의 작품을 미피의 일상과 연결함으로써 현대미술의 다채로운 표현 방식을 친근하게 보여준다.
『미피와 인상주의 화가들』은 클로드 모네, 베르트 모리조, 에드가 드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메리 커샛을 비롯한 인상주의 화가들의 작품을 만난다. 빛에 따라 달라지는 색, 순간의 움직임, 일상의 풍경을 포착한 인상주의 회화를 미피의 명료하고 따뜻한 세계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트북프레스는 두 권을 통해 어린이에게 예술을 설명하기보다 함께 바라보는 경험을 제안한다. 어린이에게는 미술관으로 향하는 첫 번째 문이 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작품에 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는 안내서가 되며, 미술을 사랑하는 성인에게는 익숙한 명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는 즐거움을 전한다. 두 권의 책은 세대가 함께 펼쳐보며 질문을 나누는, 가장 작고 친근한 미술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