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릭터 몰티즈와 리트리버!
사랑스러운 순간을 책으로 만나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행복의 순간들”
복슬복슬한 털과 살짝 까칠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몰티즈와 묵직한 존재감 속 따뜻한 다정함을 지닌 리트리버가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한국에서 탄생한 캐릭터가 중국 독자들의 마음을 먼저 사로잡았다. 귀여운 그림체와 따뜻한 감성으로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만화 에세이가 이번에는 한국어판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번 한국어판은 원작의 감성과 사랑스러운 그림체를 그대로 옮겼다. 성격도 생김새도 전혀 다른 두 강아지가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는 때로는 웃음을,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는 변덕스럽지만 사랑스러운 몰티즈와 언제나 듬직한 리트리버가 함께 살아가는 일상을 담은 만화 에세이다. 두 강아지가 보여주는 발랄한 일상과 엉뚱한 행동, 사랑스러운 표현은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그려진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체,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이야기, 그리고 누구나 자신의 경험을 비춰볼 수 있는 감정들이 어우러지며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많은 독자의 공감을 끌어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첫 에피소드는 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행복은 따뜻한 스웨터야!”라는 귀여운 대답에 이어, 언젠가 맛있는 열매를 얻는 과정을 빗대어 “행복은 씨앗이야.”라고 말하는 친구를 만나기도 한다. 온 마음을 담아 연주하는 한 곡의 노래를 행복이 아닐까 이야기하다가도, 그 끝에는 행복은 상대방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그래서 몰티즈는 조용히 말한다. "리트리버, 내 생각엔 말이야. 행복은 강아지야.” 이 말은 리트리버를 향한 몰티즈의 가장 다정한 진심이기도 하다. 이처럼 이 책은 거창한 사건이나 극적인 전개보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행복을 한 편의 동화처럼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