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 2014 뉴욕타임스 미들그레이드 베스트셀러 3위 등극 (New York Times Middle Grade Bestseller)
내가 무엇으로 태어났는지가 아니라, 매일 무엇을 선택하는지가 나를 만든다.
콜럼 헌트는 태어날 때부터 마법사인 아버지에게 마법을 멀리하라는 경고를 들으며 자랐다. 마법 학교 매지스테리엄 입학시험인 아이언 트라이얼에서 일부러 떨어지려 하지만, 모든 노력이 무색하게 합격 통지를 받는다. 학교에 들어선 콜럼은 곧 자신이 오래전 세상을 위협했던 마법사 콘스탄틴 매든과 깊이 얽힌 존재라는 사실을 어렴풋이 느끼게 된다. 다섯 권에 걸쳐 콜럼은 카오스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는 동시에, 자기 안에 잠든 어두운 유산과 마주하며 무엇이 자신을 규정하는지 스스로 답을 찾아간다. 우정과 배신, 선택과 책임이 교차하는 다섯 번의 학년을 거치며 이야기는 거대한 결말로 향한다.
타고난 배경이나 주변의 낙인이 자기 자신을 전부 설명해주지 않는다는 걸 느껴본 독자에게 이 책은 위로가 된다. 좋은 의도만으로는 좋은 결과가 보장되지 않는다는 사실과, 두려운 진실과 마주했을 때도 곁에 남아주는 우정의 무게를 함께 짚어준다. 선과 악을 단순하게 나누지 않는 서사를 통해, 스스로를 정의해나가는 성장의 과정을 지켜보는 재미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