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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년 당나라의 장안과 1931년 뉴욕 차이나타운, 천이백 년의 시공간을 가로지르는 두 아이의 위대한 여정
8세기, 동물과 교감하는 능력을 가진 소년 한유는 전염병으로 가족이 위기에 처하자 이를 구하기 위해 위험한 여정에 나선다. 한편 1930년대 뉴욕 차이나타운의 소녀 룰리는 대공황 속에서 가족의 생계를 지킬 방법을 찾다가 삼촌이 소장한 오래된 비단 두루마리의 비밀을 추적하게 되고, 이것이 한유의 이야기와 마법처럼 하나로 이어진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사는 두 아이의 모험을 통해 용기와 우정, 가족을 향한 사랑이 시공간을 초월해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감동적인 소설이다.
"과거의 비극과 현대의 상실을 예술이라는 끈으로 완벽하게 묶어낸, 카리나 얀 글레이저의 가장 야심 찬 역작이다." — 뉴욕 타임스
"한유의 한 걸음이 루리의 눈물이 될 때, 역사는 더 이상 과거가 아닌 지금 살아 숨 쉬는 이야기가 된다." - 독자 리뷰
이 책의 특징
이중 서사 구조: 서로 다른 시대의 시공간을 예술을 매개체로 촘촘하게 엮어낸 정교한 구성.
마법적 리얼리즘의 조화: 역사적 사실 위에 동물을 부르는 능력과 환상적인 자연 묘사가 극의 신비로움을 더한다.
문화적 연속성: 천 년의 세월 동안 변치 않는 가족애와 기록의 중요성을 통해, 모두가 역사의 일부임을 일깨워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