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극한 생존 : 지구상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피어난 생명의 경이로움
0 (0)
일시재고부족
22,000원
19,8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40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1,10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316340
ISBN
9788925572963
페이지,크기
376 , 145*210mm
출간일
2025-12-03
관련 도서 보기
[출판사서평]
과학을 넘어선 감동, 자연에서 찾는 희망
방구석에서 탐험하는 극한 환경 속 경이로운 생명의 세계
끓는 물 속에서도 30분간 살아남고 섭씨 영하 200도의 차디찬 액체 헬륨 안에서도 7개월간 살아남으며 1,000기압의 압력과 강한 방사선은 물론 다양한 유독 가스에도 살아남는 동물이 있다. 심지어 우주여행을 하고도 살아남은 생명체, 바로 ‘완보동물’ 이야기다. 의외로 귀여운 생김새를 가졌으며 느릿한 몸짓으로 인해 ‘물곰(water bear)’으로도 불리는 이 동물은 거의 타의로 생명을 빼앗을 방법이 없는 초능력 동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완보동물과 같이 《극한 생존》 속 동물들은 경이로운 회복력과 창의성을 보인다. 그들은 인간의 관점에서 생존의 당연한 조건이라고 여겨지는 ‘물, 산소, 먹이’가 없는 환경에서도 살아남는다(1부 ‘생존의 비밀’). 생존의 중요한 비결은 ‘다름’이다. 극한 동물들은 살기 가혹한 환경이지만 그래서 경쟁자가 없는 틈새 서식지 ‘니치(niche)’를 찾는다. 그리고 그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기상천외한 방법을 쓴다. 예를 들어 햇빛이 부족한 겨울, 물속에서 산소 없이도 몇 달간 생존할 수 있는 붕어는 신진대사를 최대한 낮추기 위해 뇌세포를 계획적으로 손상시킨다. 흔히 기억력이 안 좋은 동물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붕어에게 뇌세포 손상과 그로 인한 기억 상실은 사실 ‘사소한’ 문제다. 당장 커다란 문제 앞에서 붕어는 가용한 자원을 최대한 끌어다 쓴다. 놀라운 사실은 붕어가 뇌세포를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겨울의 기억은 사라져서 없겠지만, 다시 하나의 동물로서 자생할 수 있다.
자연에서의 생존은 보통 ‘경쟁’으로 인식되지만, 실은 생존이란 자신이 있을 하나의 장소를 찾아 나서는 여정이기도 하다. 한 동물이 그 장소에서 그 모습으로 존재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인간 중심의 선입견을 깨고, 진화를 통해 오랜 시간 길러진 동물들의 적응력과 창의성에 놀라게 만드는 이 책은 자연과 생명, 그리고 실존에 관심 있는 모두에게 ‘읽는 과학 다큐멘터리’로서 즐거움을 선사한다.

소설보다 극적인 자연의 창의적 서사
극한 환경 속 동물에게 배우는 생존 전략과 지혜
《극한 생존》은 재미와 경이로움을 넘어 극단적인 환경에 사는 동식물을 통해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인간이 살아남기 불가능한 지구의 가장 뜨거운 곳과 차가운 곳, 그리고 가장 높은 곳과 낮은 곳에서 사는 동물들은 어떻게 생존할까? 이들은 극한 환경에 적합한 몸의 기능을 장착해야만 한다(2부 ‘극한 환경과 진화’).
사하라은개미는 극고온의 사막에서 1초에 1m를 내달린다. 달리면서 몸이 땅 위로 잠시 떠오르면 열기를 덜 받을 수 있다. 지면의 온도가 거의 섭씨 60도에 달하더라도, 단 1센티미터 위쪽이 20도나 더 시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개미의 비결은 의외로 규칙적인 ‘휴식’이다. 먹이 채집 시간의 최대 4분의 3을 휴식 시간으로 쓴다. 한편 큰뒷부리도요는 기압이 낮은 초고도 하늘에서 열흘 가까이 쉬지 않고 따뜻한 곳을 향해 날아가며 자신을 한계까지 몰아붙인다. 이 동물 역시 비행 후에는 거의 죽은 듯이 잠을 청한다.
이렇듯 자연의 놀라운 능력이란 결국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어떻게 써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알고 적응하는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책 속의 생태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의 세계가 생존을 위해 얼마나 체계적이고 창의적인지 깨닫게 된다. 또한 상당히 많은 동식물의 생존 비결이 아직 미지의 비밀로 신비롭게 남아 있다는 사실에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생명은 길을 찾는다”
한계 너머의 생명에게 배우는 삶의 의미
생명은 불가능해 보이는 한계를 넘는다. 책의 말미에는 아무 빛이 없는 지하 세계의 작은 생명체들과 어둠 속에서 형체뿐만 아니라 색도 구분하는 나방이 등장한다. 또한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에서 되려 방사선을 에너지 삼아 성장하는 미생물 이야기가 나온다(3부 ‘빛과 방사선’).
늘 그렇듯 생명은 길을 찾는다. 약 20억 년 전, ‘지구가 겪은 가장 큰 오염 위기의 순간’으로 불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남세균이 광합성의 힘을 발견해 산소가 거의 없는 지구에서 산소로 숨 쉬는 지구로 변화한 것이다. 당시 지구에 살던 혐기성 생물은 질식했고, 지금의 생명체들이 자리했다. 이처럼 지구가 어떤 환경에 놓이든 ‘생명’ 자체는 길을 찾아낸다. 인간의 삶 또한 미래를 알 수 없지만, 때로는 생존을 위해 견디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을지 모른다. 《극한 생존》 속 기후 위기를 마주하는 동물들처럼, 갈수록 가혹해지는 환경에 견디는 것 자체가 이미 최선의 상태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생명체들의 생존 전략은 과학적 사실에 뿌리를 두고 있지만, 우리가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과학적 사실 그 이상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참고 버티는 것’ 자체가 이미 하나의 큰 성취다.” _‘옮긴이의 글’ 중에서


방사능과 극심한 건조, 사하라의 열기와 극지의 혹한, 완전한 어둠과 기근, 산소 결핍과 심해의 압력 속에서도 생명이 어떻게 살아남는지를 탁월하게 그려낸 책. 저자는 이 극한의 이야기를 유머와 절제된 통찰로 경쾌하게 풀어낸다.
〈가디언〉

읽기 쉽고도 권위 있는 탁월한 생명의 기록. 진화가 어떻게 지구의 무수한 생태적 틈새를 만들어 냈는지 상기시킨다.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놀라운 회복력으로 살아남은 생명체들의 인상적인 이야기와 생생한 묘사가 돋보인다. 과학과 감성이 균형 있게 어우러진 매혹적인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생명의 변두리를 유쾌하게 탐험하며, 그 회복력과 기발한 전략을 보여주는 찬가.
NHBS, 영국의 자연사·생태 전문 리뷰 기관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1부. 생존의 비밀
: 생명의 세 가지 조건이 없다면
1장. 메마른 세상 - 물 없이 생존하기
2장. 숨 막히는 생존 - 산소 없이 생존하기
3장. 단식의 달인들 - 먹이 없이 생존하기

2부. 극한 환경과 진화
: 그럼에도 살아남은 동물들
4장. 얼어야 산다 - 극저온
5장. 가장 높이, 가장 깊이 - 극고압과 극저압
6장. 전력 질주 후 필요한 것 - 극고온

3부. 빛과 방사선
: 생명의 한계를 시험하다
7장. 빛이 없는 집 - 어둠 속에서 피어난 생태계
8장. 독이 가득한 낙원 - 방사선을 먹고 사는 생물

에필로그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