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아이들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채소를 먹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채소를 먹이려는 부모와 먹지 않겠다는 아이의 실랑이로 식사 시간이 전쟁터가 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채소는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를 제공하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에게 채소를 먹이려고 잔소리를 안 할 수가 없지요.
아이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채소를 먹게 할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의 편식을 줄이고 채소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채소가 주인공이 그림책을 보여 주는 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에게 채소를 자주 노출시키고 채소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을 채소를 좋아하게 만드는 첫 단계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브로콜리의 엉뚱 발랄 사랑받기 대작전
《브로콜리지만 사랑받고 싶어》는 바로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채소 중 1위인 브로콜리가 주인공입니다. 브로콜리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채소 1위에 뽑혔다는 소식에 밤새도록 펑펑 울지요. 하지만 이내 아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을 떠올립니다. 사랑받는 친구들을 다 따라 해 보기로 한 거죠. 소시지를 따라 분홍색으로 화장도 해 보고, 라면처럼 뽀글뽀글 파마도 해 봅니다. 오이가 인터넷 방송으로 인기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듣자 자신만만하게 오이를 따라 인터넷 방송도 해 보지요.
이처럼 브로콜리의 엉뚱하고 발랄한 사랑받기 대작전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아이들은 어느새 브로콜리를 응원하며, 싫어하는 채소 브로콜리가 아니라 ‘내 친구 브로콜리’라고 생각하게 되지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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