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서정가제
  2. 소득공제
훔치다 - 바람그림책 165 (양장)
0 (0)
일시재고부족
15,000원
13,500원
10%
최대 적립 포인트
1,050 원
  • 구매 적립
    적립금 안내

    상품 적립금

    상품 적립금은 고객님이 웬디북에서 상품을 구매하실 경우 이에 대한 마일리지 개념으로 구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드리는 제도이며 사용은 예치금과 같이 현금처럼 사용가능하십니다.

    멤버십 적립금

    멤버십 적립금은 고객님의 멤버십(고객)등급에 따라 도서 구매액의 1 ~ 4%에 해당하는 적립금이 추가로 적립되며 적립금은 다음 주문시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적립금은 예치금과는 달리, 현금으로 환불하실 수 없고 적립금의 적립일로 부터 12개월 이내에 사용하시지 않으면 자동으로 소멸됩니다.

  • 상품 적립금
    750원
  • 리뷰 적립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 최대 리뷰 적립금
    300원
도서번호
223822
ISBN
9791165736354
페이지,크기
40 , 215*262mm
출간일
2025-06-16
[출판사서평]
<훔치다>는 제 경험을 토대로 쓴 참회록 같은 글이에요.
저의 처음이자 마지막 도둑질이었답니다.
그때 제가 느꼈던 '양심의 무게'가 두고두고 제게 방향타 역할을 해 주었지요.
- 윤여림 작가 -

나의 행동을 늘 지켜보는, 내 안의 양심!

다른 사람의 눈과 귀는 때때로 나의 생각과 행동을 엉뚱한 방향으로 이끕니다. 흔히 눈치를 본다고 하지요. 이런 모습이 심할 경우 나의 자존감은 크게 떨어집니다.
하지만 ‘눈치’를 살피는 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나의 생각이나 행동이 잘못되었을 때, 우리는 나도 모르게 주위를 두리번거리게 됩니다. 다른 사람의 눈과 귀가 나의 나쁜 행동을 방지해 주기도 하지요.
<훔치다>의 주인공은 수업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문틈에 낀 친구의 반지를 보았습니다. 주인공 말고는 아무도 보는 이가 없었지요. 만약 누군가 함께 보았거나, 주인공이 반지를 줍는 모습을 보는 친구가 있으면 어땠을까요? 아마도 주인공은 그 자리에서 친구를 향해 “여기 반지가 떨어져 있어!” 하고 크게 소리쳤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주인공을 보는 친구가 없었어요. 주인공은 나쁜 욕심이 불쑥 들었고, 반지를 몰래 숨겼습니다. 그런데, 반지를 갖게 된 주인공은 행복하지 않았지요. 오히려 불안감과 걱정만 커졌습니다.
<훔치다>는 어느 날 뜻하지 않게 반지를 훔친 아이의 모습을 통해 독자에게 이야기합니다. 나의 생각과 행동을 늘 지켜보는 내 안의 양심이 있다고요.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의 눈과 귀를 의식하기 이전에, 스스로에게 떳떳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불안한 마음을 재미있게 표현한, 다의어와 동음이의어

<훔치다>에서 주인공은 친구의 반지를 몰래 주운 뒤, 스스로 잘못된 행동임을 알기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참 재밌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꿀떡이 꿀떡>, <항아리 산 너머 훌쩍 넘어>, <이 상한 도서관장의 이상한 도서관> 등 우리말을 활용한 재밌는 이야기를 많이 구성한 윤여림 작가가 ‘훔치다’는 다의어와 동음이의어를 활용해서 주인공의 심리를 나타냈지요.
주인공이 거리를 지나갈 때 ‘마음을 훔치다’, ‘야구 선수가 베이스를 훔치다’, ‘더러운 유리창을 훔치다’ 등등 다양한 뜻을 가진 ‘훔치다’를 사람들이 말합니다. 그때마다 주인공은 깜짝깜짝 놀라지요. 아무도 주인공의 주머니에 반지가 들어있는 걸 모르지만, 주인공은 불안하고 불편합니다. 겨우 집에 돌아왔는데, 사정을 모르는 엄마가 주인공을 붙잡고 말합니다. “왜 그렇게 땀을 훔치니?” 하고요.
주인공의 심리를 이해하고 있는 독자들은 스스로 혼쭐 나는 주인공의 모습에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훔치다’는 여러 표현을 통해 자연스레 다의어와 동음이의어의 개념을 이해하게 되지요. 독자는 <훔치다>를 통해 이야기에 공감하고, 낱말의 뜻과 표현의 다양성을 이해하며 어휘력을 키울 것입니다.

다의어: 두 가지 이상의 뜻을 가진 단어
동음이의어: 소리는 같으나 뜻이 다른 단어

아이들의 마음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그림

<훔치다>의 앞면지를 보면 학교에 등교하는 아이들마다 물건에 노란색이 칠해져 있습니다. 누구는 모자, 누구는 책가방, 안경, 신발, 머리핀 등 다양하지요. 이것은 김고은 작가가 아이마다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들을 색깔로 표현한 것으로, 우리는 누구나 가치 있게 여기는 물건이 있고, 그것은 서로 다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깟 반지쯤이야 하고 나는 하찮게 여길지라도, 상대방에겐 너무나 아끼는 소중한 물건일 수 있다는 뜻이지요. 그렇기에 남의 물건은 내가 함부로 가치를 매겨서 욕심내거나, 몰래 갖거나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본문에서는 반지를 훔친 뒤 심리적 압박을 느끼는 아이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나타냅니다. 쿵쿵쿵 점차 움츠러들다가 머리가 사라지는 주인공의 모습, 반지가 든 주머니에서 절대로 손을 빼지 않는 모습, 집에 와 어두운 색깔의 커튼을 치고 웅크린 모습, 거대해진 반지에 묻은 선명한 지문과 그것을 닦아내려고 애쓰는 모습, 주인공의 두 팔이 반지에 빠지는 모습 등 굳이 글로 설명하지 않아도 주인공의 마음이 어떤지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끝나는 뒷면지에는 사물에 색이 들어간 앞면지와 달리 아이들의 얼굴에 색이 들어가고, 그 색들이 서로서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내 마음이 당당하고 가치 있을 때, 상대와 어우러지고 환경이 눈에 밝게 들어오며 행복해짐을 색으로써 표현하고 있습니다.

교과과정
초등 2학년 1학기 5-19. 인물의 마음 짐작하며 글 읽기
초등 4학년 1학기 4-18. 여러 가지로 해석되는 낱말 구분하기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목차]
-
이 작가의 신간 & 인기 도서
작가 윤여림
리뷰(0)
0 / 5.0
  •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드립니다.
  •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는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 리뷰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작성 안내 및 유의사항
    리뷰를 작성하시면 소정의 적립금을 적립해 드립니다.
    기본 적립금
    • 구매도서
    3개월 까지
    300원
    (100자 이상)
    100원
    (100자 미만)
    3개월 이후
    100원
    (20자 이상)
    • 비구매 도서 리뷰 작성 시 적립금은 적립되지 않는 점 참고바랍니다.
    2배 적립금
    도서의 첫번째 리뷰부터 10번째 리뷰까지
    기본 적립금의 2배를 적립해 드립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글은 리뷰 승인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  의미 없는 글자, 감탄사를 나열하거나, 한두 단어로 이루어진 지나치게 짧은 감상으로 글을 작성한 경우
    •  •  시리즈나 세트 도서라 하더라도 비슷한 내용을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같은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경우
    •  •  비속어를 사용하거나 도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경우
    •  •  상업적 목적의 광고성 내용이나 저작권, 명예훼손 등의 우려가 있는 경우
    •  •  도서 주문 및 배송, 파본 관련, 재입고, 동일 시리즈 문의 등은 따로 1:1 게시판을 이용하여 주세요.
리뷰 작성
배송방법
  • 배송은 CJ대한통운(1588-1255)을 이용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택배 조회하기
  • 3만원 이상 구입시 무료배송을 해 드리며 3만원 미만 구입시 2,500원의 배송료가 부과됩니다.
배송기간
  • 15시 이전에 입금 확인된 주문까지는 당일날 발송하며 일반적인 경우 다음날 책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주말 또는 공휴일이 있거나 시기적으로 배송이 많은 기간인 경우는 지역에 따라 1~2일이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 주문 후, 5일이 경과해도 상품이 도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웬디북 고객센터(1800-9785)로 전화를 주시거나
  • 고객센터 > 1:1 친절상담을 통해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확인 후 신속히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묶음배송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입금완료일 경우, 새로운 주문서 작성시 묶음배송을 신청하시면 묶음배송이 가능합니다.
  • 이전 주문의 주문상태가 출고준비중이거나 출고완료이면 묶음배송이 불가합니다.
반품안내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신 경우 반품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해주셔야 하며 이 경우 반품 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입니다.
  • 이전 배송시 3만원 이상을 주문하셔서 무료배송 받았으나 일부의 반품으로 주문금액이 3만원이 안될 경우,
  • 이전 주문의 배송비를 포함한 왕복 배송비를 부담하셔야 합니다.
  • 반품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 고객센터에서 지정택배사에 회수요청을 하고,
  • 방문한 택배기사님을 통해 반품도서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이 도착하는 대로 원하시는 바에 따라 적립 또는 환불 진행해드립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반품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CD나 소프트웨어 포함, 포장이 되어 있는 모든 상품의 포장 개봉
  • 3. 만화책 및 단시간 내에 완독이 가능한 잡지
  • 4. 상품과 함께 발송된 추가사은품이 분실 또는 훼손된 경우
  • 5.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6. 물품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7. 명시된 반품가능 기한이 지난 경우
교환안내
  • 파본도서 혹은 오배송으로인한 교환은 도서주문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신청하셔야 하며 이 경우 배송비는 웬디북에서 부담합니다.
  • (단, 팝업북과 CD가 세트인 책은 책의 특성상 7일 이내에 해주셔야 합니다.)
  • 교환절차는 고객센터의 반품교환신청 페이지에서 신청을 해주시면 웬디북에서 새 책을 보내드리고 새 책을 받으실 때 교환도서와 맞교환 하시면 됩니다.
  • 교환은 동일도서에 한하며, 다른 도서로 교환은 불가합니다.
  • 운송도중 책이 손상되지 않도록 포장을 해주신 후, 포장 겉면에 “반품도서”라고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특히 팝업북 등은 조그만 충격에도 책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교환이 불가한 경우
  • 1. 고객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2. 포장 상품의 포장을 해체한 경우
  • 3. 고객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4. 물품 수령 후, 15일이 경과한 경우
  • 5. 동일상품으로 교환하신 후, 다시 교환하시고자 할 경우 (이 경우에는 환불처리 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