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추천사
존 글럭, 뉴욕타임스
이 책은 아버지와 아들, 자연 세계의 즐거움, 사랑, 상실, 강물이 우리를 사로잡는 힘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 소설보다 그런 명상적인 주제들을 더 멋지게 구현한 작품을 나는 지금껏 만나본 적이 없다.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도 그렇지만 「흐르는 강물처럼」은 내게 핵심적인 텍스트가 되었다. 어떤 면에는 낚시 교과서이고, 다른 면에서는 훌륭한 문학 작품이고 또 다른 면에서는 정신적 안내서이다… 내가 가장 애독하는 책들 중 하나이다.
제임스 R. 프레이크스, 뉴욕타임스 북리뷰
신랄하고 건조하고 간결한 매클린의 책은 풍성한 미국 문학의 전통을 이어받는 소리를 낸다. 마크 트웨인, 킨 허바드, 리처드 비셸, 진 셰퍼드 같은 작가를 연상시킨다. 나는 이 작품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사랑한다.
로저 세일, 뉴욕 리뷰 오브 북스
정말 매혹적인 이야기이다… 나는 이 소설을 지금껏 세 번 읽었는데 읽을 때마다 더욱 충만해지는 느낌이다.
바버라 베넌, 퍼블리셔스 위클리
독특하면서도 경이로운 작품이다. 자연의 기적, 세상의 리얼리티, 인간 신비의 탐구 등이 녹아 들어간 아름다운 스토리이다. 현명하고, 재치 넘치고, 경이롭다. 매클린은 이야기를 엮어나가고, 낚싯줄을 던지고, 강물을 낚고, 숲을 그려 보인다.
케네스 M. 피어스, 빌리지 보이스
걸작이다… 놀라운 소설,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시간과 인생에 대한 서정적 기록이다. 온갖 종류의 예술, 가령 신비한 자연, 인간의 퍼스낼리티, 사교, 플라이 낚시 등에서 작동하는 예술에 독자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는 매클린의 특별한 재주가 놀랍다.
필립 코너스, 네이션
매클린은 이 세상을 떠난다 해도 이것 하나는 확신할 수 있을 것이다. 로키산맥에서 직접 낚시를 해보았고 동시에 플라이 낚시의 수단과 방법을 다룬 이 소설을 읽은 사람이라면, 지금껏 나온 플라이 낚시를 다룬 매뉴얼로는 이 책이 최고라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비극적 글쓰기의 분야에서도 걸작으로 평가받으면서 동시에 이런 뛰어난 매뉴얼 역할을 하다니, 정말 대단한 업적이다.
앨프레드 캐즌, 시카고 트리뷴
그 감동의 힘과 느낌이 정말로 아름답다… 소로와 헤밍웨이의 걸작에 비추어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다.
앤드루 로젠하임, 인디펜던트
「흐르는 강물처럼」은 낚싯대라고는 손에 잡아본 적이 없는 사람도 단번에 매혹시키는 자전적 엘레지이다. 이 소설 속에서 낚싯줄을 던지는 기술은 우아함의 리추얼(의식)이 되고, 자연의 심오함을 깨닫는 명상의 메타포(은유)가 된다.
닉 라이언스(플라이 낚시꾼)
매클린의 책은 걸작이라고 불릴 만한 진귀한 회고록들 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토속적이고, 변덕스럽고, 권위 있으면서, 현명하다. 독자의 가슴을 잔잔하게 감동시키고 눈에 남아 있는 시각적 이미지를 끝까지 추적한다… 이 책은 하나의 보석이다.
로버트 레드포드
그의 소설은 영화로 만들기에 굉장히 까다로운 것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우리가 이 작품의 많은 부분을 서로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하여 내가 만든 영화가 우리가 공유한 시선의 결과물이라고 확신한다.
[목차]
역자의 말
로버트 레드포드의 서문
애니 프루의 서문
감사의 말
흐르는 강물처럼
벌목꾼 짐과 그의 여자들
산림청 임시 관리원의 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