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전 어디로 가야 하죠?” “그건 네가 어딜 가고 싶은가에 달렸지!”
앨리스가 들려주는 꿈속 이야기를 따라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조끼 입은 흰 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떨어진 앨리스가 어딘가 이상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세계에서 겪는 모험 이야기이다. 전혀 있을 법하지 않은 황당한 이야기지만 그 안에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통해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865년에 발표된 이후 끊임없이 다양하게 재구성되고 있다. 물담배 피우는 애벌레,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모자장수, 트럼프 카드 정원사와 여왕도 만나고, 키는 자꾸만 커졌다 줄어들기를 반복하며, 체셔 고양이는 순식간에 사라졌다 어디서든 제멋대로 나타나곤 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매료시키는 환상적인 작품이다. 아름다운 고전 리커버북 시리즈 ④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마음을 사로잡는 김민지 작가의 아름답고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루이스 캐럴이 펼치는 환상과 유머의 세계에 독자들을 빠져들게 만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