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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리스트> 추천도서<커커스 리뷰> 추천도서<혼 북> 추천도서 놀라운 상상력, 예리한 통찰, 깊은 사유!-우리 가슴을 뛰게 하는 위대한 예술가들의 특별한 이야기 속으로문이 쾅! 닫히는 소리, 믹서기가 윙윙대는 소리, 바람이 휙휙 지나가는 소리… 누구나 귀를 틀어막고도 남을 만한 소음이지만 이러한 소음까지 모두 음악이라고 믿었던 작곡가 존 케이지. 그는 이 그림책만큼이나 개성적이고 독특하다.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독자들에게 세계가 주목하는 예술가들의 특별하고 가슴 뛰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보물창고에서 새로이 시작한 시리즈가 드디어 첫 책을 선보인다. 천재적인 작곡가 존 케이지의 음악 작품들을 환상적으로 재현하고 있는 『아름다운 소음』이 바로 그것이다. 한국인 일러스트레이터 나일성의 현란하고 역동적인 일러스트와 다양한 의성어의 나열, 역설적이고 반어적인 제목은 ‘아트’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매력 덕분에 『아름다운 소음』은 <북리스트><커커스 리뷰><혼 북> 등 여러 저널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었다.보물창고의 『아름다운 소음』을 통해 독자들은 ‘4분 33초’를 비롯한 존 케이지의 유명한 작품들을 직접 듣는 듯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또한 소음조차 음악이 될 수 있다는 것과 음악은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 수 있다는 신기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음악계의 생태계 교란자이자 개척자 ‘존 케이지’- ‘모든 것이 음악’이 되는 특별한 시간정적 속에서도 미세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눈치 챈 존 케이지는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했다. 그가 작곡한 악보에는 ‘조용히’라는 글자만 적혀 있을 뿐이었다. 연주회에서 숨소리조차 방해가 될까 숨죽이는 청중들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그는 연주 중에 마이크 전원을 껐다 켜기를 반복했다. 『아름다운 소음』은 끊기지 않고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소리’만이 음악이라고 생각하던 사람들의 편견을 가차 없이 부셔 버렸다.침묵 속의 소리를 찾아내고, 모든 소음이 특별하다는 것을 깨달은 존 케이지는 음악계의 생태계 교란자이며 동시에 개척자이기도 하다. 존 케이지처럼 탐구하고, 실험하고, 상상하고, 인내해 보자. 소리가 나는 과정과 사람들의 반응, 소리와 소리의 겹침을 즐겨 보자. 그저 시끄럽고 짜증스러운 ‘소음’이나 ‘잡음’이라고 생각하던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태도는 우리 삶을 조금 더 다채롭고 유연하게 바꾸어 줄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을 음악으로 만드는 존 케이지의 실험정신은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줄 것이다.언제 어디에서든, 누구와 무엇을 하든, 이어폰을 귀에 꼽지 않고도, 내가 있는 모든 곳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존 케이지’가 되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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