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 바스락바스락~ 자꾸만 손이 가는 아기 첫 헝겊책
인형은 보들보들, 책은 폭신폭신, 귀를 만지면 바스락바스락!
팔랑거리는 귀가 달린 귀여운 마이멜로디 얼굴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고, 자꾸자꾸 만지고 싶은 부드러운 원단과 재미있는 소리가 촉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해요.
다양한 질감과 소리로 가득한 헝겊책을 요리조리 탐색하며 생생한 감각 놀이를 경험할 수 있지요.
가볍고 안전한 헝겊 소재와 작은 손에 꼭 맞는 아담한 크기로, 유아기 애착 인형으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사랑스러운 마이멜로디와 함께 숲속 산책을 떠나요
마이멜로디와 플랫, 다람쥐, 고슴도치, 새, 오리 가족까지! 산책길에서 만난 숲속 친구들이 포근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파스텔 톤의 사랑스러운 그림과 쉽고 리듬감 있는 글이 어우러져 아기가 집중해서 볼 수 있어요.
짧은 문장 속에 인사하기, 대화하기 등 기초 언어 자극 요소와 풍부한 의성어·의태어 표현이 담겨 있습니다.
헝겊책이 손인형으로 변신! 재잘재잘 말놀이해요
머리 위로 손을 쏙 집어넣으면 재잘재잘 손인형으로 변신! 손을 벌렸다 닫았다 하면 마이멜로디 손인형이 말하듯 입을 움직입니다.
“친구야, 안녕?”, “나랑 같이 놀자!”, “오늘 기분이 어때?” 인형 목소리로 이름을 부르고 질문을 건네며 역할놀이를 시작해 보세요.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속에서 아이와의 교감이 깊어지고 언어 감각과 표현력이 발달합니다.
읽고, 보고, 만지고, 이야기하며 헝겊책 한 권으로 여러 가지 놀이를 할 수 있어요.

